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107 - 사랑은 가장 낮은 곳에서 - |2| 2015-03-04 김동식 8253
84441 그런데도 그분이 나를 용서해주었소 |2| 2015-04-04 노병규 8251
84606 ☆아버지란 이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4-19 이미경 8253
85352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2| 2015-07-26 강헌모 8256
85474 ☆베풂의 삶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8-09 이미경 8253
85850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엄마의 걸음마〉 |4| 2015-09-24 김동식 8256
86165 가을 체육대회, ③ 신자들의 모습 2015-10-30 유재천 8253
86544 어려울 때 피어나는 따스한 온정 |3| 2015-12-18 김현 8254
86617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|3| 2015-12-28 김현 8251
86781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1| 2016-01-19 이근욱 8252
89767 선거전 봄에 본 우리의 현실 2017-04-12 유재천 8251
91895 막역한 친구 |1| 2018-03-15 유웅열 8251
92438 수원청개구리가 벼포기 움켜쥐고 노래하게 된 이유 2018-04-30 이바램 8250
92791 [단독]우병우·임종헌, 청와대서 ‘사법농단’ 비밀회동 2018-06-11 이바램 8250
92907 행복(幸福) 십계명(十誡命) |2| 2018-06-26 김현 8251
93797 예수님의 모습 : 제 16 모습 |1| 2018-10-24 유웅열 8250
94200 [영혼을 맑게] '결혼할 때 버려야 할 것' 2018-12-14 이부영 8250
97072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3-31 장병찬 8250
97154 부~~~~~~자 되세요. 2020-04-22 이경숙 8250
98256 형조판서가 된 노비 |1| 2020-11-04 강헌모 8252
47122 겸손의 德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7 박명옥 8246
47911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|1| 2009-12-21 조용안 8243
83514 ^^**12월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**^^ |2| 2014-12-24 박춘식 8240
85925 ▷ 나의 오른팔이여! |3| 2015-10-03 원두식 8246
85958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|1| 2015-10-07 김현 8243
89018 마음이 힘들어질때 2016-12-07 류태선 8242
89477 사랑과 포부 2017-02-25 유재천 8241
91952 나는 기도이다 2018-03-20 이부영 8241
92558 장미는 마구 5월의 비에 젖고 커진 가슴 "오월의 연가" |1| 2018-05-15 김현 8242
92738 가난한 마음의 행복 2018-06-06 김현 8241
82,932건 (597/2,76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