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438 수원청개구리가 벼포기 움켜쥐고 노래하게 된 이유 2018-04-30 이바램 8210
92554 사람은 신이 될 수 있을까 ? 2018-05-14 유재천 8211
92791 [단독]우병우·임종헌, 청와대서 ‘사법농단’ 비밀회동 2018-06-11 이바램 8210
93290 너무 화가나서 몇자 적습니다 |2| 2018-08-11 김재평 8210
93594 나한테 거는 주문 (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) 2018-09-28 김현 8212
93797 예수님의 모습 : 제 16 모습 |1| 2018-10-24 유웅열 8210
94526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|1| 2019-01-30 김현 8212
94739 하느님의 것 2019-03-06 이경숙 8210
95057 촛불 |2| 2019-04-26 이경숙 8211
96080 인생의 팔미 |1| 2019-09-28 유웅열 8211
96608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|2| 2019-12-13 김현 8212
98288 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 2020-11-09 강헌모 8211
9929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3-12 장병찬 8210
100141 기도 2021-09-25 이경숙 8210
11096 일주일 동안 웃는 방법....(퍼옴) |2| 2004-08-24 임진택 8203
63589 그리스도論/ 교회 52 회 2011-08-14 김근식 8201
71490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 |3| 2012-07-05 원두식 8201
83175 ▷ 형님 먼저, 아우 먼저 |2| 2014-11-07 원두식 8201
83514 ^^**12월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**^^ |2| 2014-12-24 박춘식 8200
84107 - 사랑은 가장 낮은 곳에서 - |2| 2015-03-04 김동식 8203
84167 - 섬진강 봄맞이 - |2| 2015-03-10 김동식 8201
84606 ☆아버지란 이름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4-19 이미경 8203
84958 ♣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|1| 2015-06-13 김현 8200
85324 2015년 곡성세계장미축제 / 수필 |1| 2015-07-23 강헌모 8200
85352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2| 2015-07-26 강헌모 8206
91669 늘 '새해 새해'처럼 사세요. 2018-02-15 이부영 8200
91952 나는 기도이다 2018-03-20 이부영 8201
92145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|2| 2018-04-05 강헌모 8200
92738 가난한 마음의 행복 2018-06-06 김현 8201
93215 [영혼을 맑게] 연애를 해본 사람 |2| 2018-08-02 이부영 8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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