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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9430	이제는 건전한 생활로 지급 전환 할때 \|1\|	2017-02-17	유재천	823	2
89660	작은 차이 \|4\|	2017-03-27	강헌모	823	4
91669	늘 '새해 새해'처럼 사세요.	2018-02-15	이부영	823	0
91952	나는 기도이다	2018-03-20	이부영	823	1
92145	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\|2\|	2018-04-05	강헌모	823	0
92738	가난한 마음의 행복	2018-06-06	김현	823	1
94526	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\|1\|	2019-01-30	김현	823	2
95057	촛불 \|2\|	2019-04-26	이경숙	823	1
95756	당신만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\|2\|	2019-08-17	김현	823	2
95762	Re:당신만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	2019-08-18	이경숙	135	0
96080	인생의 팔미 \|1\|	2019-09-28	유웅열	823	1
98288	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	2020-11-09	강헌모	823	1
98590	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\|1\|	2020-12-19	김현	823	1
100573	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\|1\|	2022-02-04	장병찬	823	0
34777	수난감실 - 성체조배 \|3\|	2008-03-21	김지은	822	6
83175	▷ 형님 먼저, 아우 먼저 \|2\|	2014-11-07	원두식	822	1
83354	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\|2\|	2014-12-02	강헌모	822	1
86566	다시 찾은 지갑 \|1\|	2015-12-20	김현	822	8
88111	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. \|4\|	2016-07-19	류태선	822	5
93173	진정한 사랑은 마치 유령과 같다 \|2\|	2018-07-28	김현	822	1
93215	[영혼을 맑게] 연애를 해본 사람 \|2\|	2018-08-02	이부영	822	0
93839	시간을 느껴라	2018-10-29	강헌모	822	0
93873	자유 민주와 사회주의 \|1\|	2018-11-02	유재천	822	2
94169	대림절을 지내면서 드리는 기도	2018-12-11	강헌모	822	0
94751	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\|3\|	2019-03-08	김현	822	3
95040	★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	2019-04-24	장병찬	822	0
98922	아내 말"보약" 술친구 말"독약" 착한자식 말은"명약" \|2\|	2021-01-28	김현	822	1
99290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\|1\|	2021-03-12	장병찬	822	0
6166	좋은글 한편 - 더 큰 하나가 되기 이해...	2002-04-25	안창환	821	11
61923	이쑤시개도시..감탄 \|3\|	2011-06-16	박명옥	821	3
66001	그리스도論/성사 신학 62 회	2011-10-24	김근식	82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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