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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8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좋은 배경의 사람, 성 요셉 “기도, 자비 |2| 2025-03-19 선우경 857
180865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2025-03-19 김중애 1092
180864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, 2025-03-19 김중애 883
180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9) 2025-03-19 김중애 1505
180862 매일미사/2025년 3월 19일 수요일 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... 2025-03-19 김중애 610
1808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,16.18-21.24ㄱ / 복되신 동정 마리 ... 2025-03-19 한택규엘리사 460
18086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4| 2025-03-19 조재형 1659
180859 성요셉 대축일 2025-03-19 강만연 751
180858 ††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... |1| 2025-03-18 장병찬 500
180857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 |1| 2025-03-18 장병찬 460
180856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 |1| 2025-03-18 장병찬 530
180855 ★★★7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3-18 장병찬 510
180854 송영진 신부님_<‘버리려고 한 것’이 아니라, ‘지키려고 한 것’입니다.> |1| 2025-03-18 최원석 621
18085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려요 2025-03-18 최원석 442
180852 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”(마태 1,2 ... 2025-03-18 최원석 643
180851 양승국 신부님_ 여행객은 요구가 많지만, 순례자는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! 2025-03-18 최원석 823
180850 요셉 성인 2025-03-18 최원석 551
180849 ■ 오직 침묵으로 사신 성 요셉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 ... 2025-03-18 박윤식 772
180848 ■ 예수님 따르려는 우리마저 청탁한다면야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(마태 2 ... 2025-03-18 박윤식 621
180847 평화. |1| 2025-03-18 이경숙 532
18084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2025-03-18 강만연 771
18084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5-03-18 주병순 640
180844 [사순 제2주간 화요일] 2025-03-18 박영희 733
180842 송영진 신부님_<말과 행실이 다르면, 그 말은 ‘빈말’이 될 뿐입니다.> 2025-03-18 최원석 804
180841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3-18 최원석 630
180840 이영근 신부님_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 ... 2025-03-18 최원석 954
180839 양승국 신부님_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! 2025-03-18 최원석 745
180838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5-03-18 최원석 811
180837 3월 1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8 강칠등 812
1808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된 리더십, 참된 영성 “경청, 회개, 섬김 |1| 2025-03-18 선우경 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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