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994 양승국 신부님_ 더 너그럽고 관대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을 바라봐 ... |2| 2024-09-16 최원석 704
175993 이영근 신부님_<우리는 누구에게 속해 있는 존재인가?> |1| 2024-09-16 최원석 564
175992 이수철 신부님_무엇이 주님을 감동시켜 치유케 하는가? |1| 2024-09-16 최원석 726
175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톨릭이 살길은 최대한 많이 베푸는 ... 2024-09-15 김백봉7 723
1759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15 김명준 371
175988 ■ 그 유명한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에서 / 연중 제24주간 월요일(루카 7 ... 2024-09-15 박윤식 491
175987 ■ 참된 공동체의 모습 / 따뜻한 하루[490] 2024-09-15 박윤식 502
175986 김준수 신부님의 성 고르넬리오와 성 치프리아노 순교자 기념(연중 제24주간 ... 2024-09-15 이기승 574
17598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4-09-15 주병순 220
175984 [연중 제24주일 나해] 2024-09-15 박영희 465
175983 오늘의 묵상 [09.15.연중 제24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15 강칠등 524
175982 9월 15일 / 카톡 신부 2024-09-15 강칠등 522
175981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4-09-15 최원석 461
175980 [연중 제24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15 김종업로마노 483
175979 영원할 하늘, 없어질 땅 (마르 8,27-35) 2024-09-15 김종업로마노 481
175976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 2024-09-15 조재형 1636
1759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2024-09-15 이기승 371
175973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. 2024-09-15 김중애 662
17597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24-09-15 김중애 481
175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5) 2024-09-15 김중애 1183
175970 매일미사/2024년9월15일주일[(녹) 연중 제24주일] 2024-09-15 김중애 990
175969 반영억 신부님_ 「주님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」 2024-09-15 최원석 611
175968 이영근 신부님-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~”(마르 8,34) 2024-09-15 최원석 673
175967 양승국 신부님_한쪽 발은 주님께로, 다른 한쪽 발은 세상에! 2024-09-15 최원석 532
175966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의 꽃(花), 하느님의 시(詩) |2| 2024-09-15 최원석 658
175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 2024-09-15 한택규엘리사 150
175964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210
175963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240
175962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210
175961 연중 제24일 (9월 15일)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가 매주 보내 ... 2024-09-14 오완수 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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