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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09 성덕을 가지고... 2001-03-25 홍윤희 4879
18815 18668과 그에 관한 나눔을 읽고... 2001-03-25 유혜숙 4339
18875 성전건립에 대한 나의 생각 2001-03-27 김지기 4129
18915 이칠룡문화재위원은 공개 사과하라. 2001-03-29 장희구 2619
19225     [RE:18915]공개 사과할 꺼까지야 2001-04-04 김태영 540
18937 뚝섬까지울려퍼졌던명동성당의 종소리 2001-03-29 정영일 3219
19021 제발!제발! 삼가하시길... 2001-03-31 이영철 6079
19113 [RE:19064] 2001-04-02 문형천 2239
19143 [RE:19140]수녀님 화이팅 2001-04-02 문형천 2489
19229 결혼이야기 (2) 2001-04-05 이영아 2589
19361 아빠하고 아들의 유서 2001-04-10 이정호 3279
19442 교회는 누구인가? 2001-04-12 정중규 2699
19586 심하군요. 2001-04-17 김동훈 6239
19597 천국의 아이들5 2001-04-17 윤신덕 2259
19611     [RE:19597]수녀님! 감동적임다. 2001-04-18 김지선 590
19671 장애인의 날에 교회에 바라는 글 2001-04-20 강숙 1729
19713 요즘 어디로 놀러 가세요? 2001-04-22 김기성 2589
19762 결혼이라는 환상에 대해서... 2001-04-23 김지선 6709
19777     [RE:19762]김지선님께 2001-04-24 김정순 1111
19844 속아서...[2] 성모님이 살려준 아들 2001-04-25 이재경 4969
19845     불에 뛰어든 사람... 2001-04-25 이오순 1128
19856 마음이 흔들리면 안되죠 2001-04-26 박난서 4329
19950 속아서...[5] 神父가 되었으니 망정이지 2001-04-28 이재경 6909
19952 후미..보시면암 2001-04-28 윤하늘 4519
19967 참으로 다행이다~~~~!! 2001-04-29 이영아 4549
20009 자비와 사랑... 2001-05-01 윤신덕 2339
20052 속아서...[9] 저를 꼭 떨어지게 해주세요 2001-05-03 이재경 4109
20096 여러분들께 간절한 맘으로 부탁드립니다,,, 2001-05-04 김학성 4249
20136 어쩌면 좋다는 말 인가? 2001-05-06 김영석 3999
20171 [Re:20147] 황미숙 님... 2001-05-08 이재경 4899
20174 지민이의 편지 2001-05-08 윤신덕 2829
20186 상처받은 교우들을 위한 모임 2001-05-08 김경수 5639
20469 목사가 웬 로만칼라???? 2001-05-20 강성임 7299
20489 신부님의 모습이 예수님으로.... 2001-05-21 지종은 4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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