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00 낮은곳으로.....낮은곳으로...... |2| 2019-04-17 이경숙 8161
95314 그리움 |1| 2019-06-04 이경숙 8161
95587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|1| 2019-07-23 김현 8162
95643 겸손...... 건강하세요.^^ |1| 2019-08-01 이경숙 8162
96245 ★ 천사와 장미 /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2| 2019-10-19 장병찬 8161
96917 문제가 없는 삶이야말로 문제가 있다 |3| 2020-02-19 김현 8161
97054 사이비 2020-03-28 이경숙 8161
9859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|1| 2020-12-19 김현 8161
98775 ▣ 연중 제1주간 [1월 11일(월) ~ 1월 16일(토)] 2021-01-11 이부영 8160
100573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2-02-04 장병찬 8160
101421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 |1| 2022-09-29 장병찬 8160
102330 ★★★★★† 11권 22장. 죽음도 심판도 없다. -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8160
61781 힘내세요 |3| 2011-06-10 박명옥 8154
63284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|7| 2011-08-04 노병규 8158
81064 군산 소룡동 성당 4분새 사제 합동미사봉헌 |1| 2014-01-28 이용성 8151
81183 누름돌 |5| 2014-02-09 원두식 8156
82414 잘 써야 한다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7-10 강헌모 8157
82426 ♥ 사랑이란 이름의 아들 |4| 2014-07-12 원두식 8157
82756 한가위 환희 비추는 보름달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4-09-06 김현 8150
83046 가을비에 관한 시 3편 / 이채시인 |1| 2014-10-21 이근욱 8152
83821 소녀 살린 버스 운전사 |2| 2015-02-02 김영식 8153
84040 겨울 밤 |2| 2015-02-26 유재천 8152
84081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|2| 2015-03-01 강헌모 8151
85173 ♠ 따뜻한 편지-『어머니의 사랑』 |5| 2015-07-07 김동식 8156
86087 ▷ 표정이라는 언어 |2| 2015-10-22 원두식 8153
86104 난 새댁이 참 부럽네요 |2| 2015-10-23 강헌모 8157
86426 ‘멋쟁이 목자’를 위하여 |4| 2015-12-03 김영식 8152
86690 새해의 우리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, 등 3편 / 이채시인 2016-01-06 이근욱 8150
86898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2016-02-05 김현 8150
89638 말씀 여행 : 고통과 고난을 헤쳑가는 삶의 길 -(2) |2| 2017-03-23 유웅열 8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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