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23 4.28.목. ♡♡♡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낸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4-28 송문숙 1,8893
106688 보람 가득한, 후회없는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... |4| 2016-09-15 김명준 1,8898
107381 10.9.“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6-10-09 송문숙 1,8890
109697 1.28.♡♡♡ 복을 빌어주는 사람 ㅂ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1-28 송문숙 1,8894
115707 ♣ 10.26 목/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불꽃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0-25 이영숙 1,8894
117412 #하늘땅나 67 【참행복6】“마음이 깨끗한 사람” |1| 2018-01-07 박미라 1,8890
124630 세상의 부(富)에 대해... 2018-10-29 김중애 1,8891
1256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. 2018년 12월 2일). 2018-11-30 강점수 1,8891
1269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진 자가 더 가지게 되는 원리 |7| 2019-01-19 김현아 1,8898
12841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9| 2019-03-21 조재형 1,88915
130270 삶과 죽음의 주인 2019-06-08 김중애 1,8892
139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30) 2020-06-30 김중애 1,8895
140119 감사는 영혼의 보약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8-15 김중애 1,8892
145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6) |1| 2021-03-16 김중애 1,8894
149985 <통과의례인 세례성사> 2021-09-26 방진선 1,8890
1118 성모님 상에 대하여 [개신교사람과 대화] |7| 2008-09-08 문병훈 1,8891
1502 논리의 차이?! 2000-08-29 오상선 1,8888
1814 [독서]인류를 구속하는 육화의 신비 2000-12-19 상지종 1,8884
1851 末堂 2000-12-28 유대영 1,8882
2190 내 슬픔의 원인들(15) 2001-04-21 김건중 1,88810
12725 ABC 초콜릿 |13| 2005-10-06 양승국 1,88817
90657 ▒ - 배티 성지,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면 죽은 이도 살아납니다 - 김 ... 2014-07-28 박명옥 1,8881
118779 ■ 그분께서 그토록 바란 그 용서를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18-03-06 박윤식 1,8881
11955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4-07(부활 팔일 ... |3| 2018-04-06 김동식 1,8881
12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9) |2| 2018-05-29 김중애 1,8885
120783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8) 2018-05-29 김중애 7004
124566 마리아 축일 -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. 2018-10-27 김중애 1,8880
126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자격 |6| 2018-12-31 김현아 1,8886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 2019-03-30 김중애 1,8888
129352 성체/성체성사(13. 신령성체(神領聖體)) 2019-04-28 김중애 1,8880
138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7 김명준 1,8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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