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47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계명은 성령 안에서 열매를 맺는다. |2| 2020-05-25 김중애 1,8881
138767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. |1| 2020-06-07 최원석 1,8882
138923 칭찬을 받으면! 2020-06-16 김중애 1,8883
141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4) 2020-10-14 김중애 1,8886
146707 하느님의 뜻, 사랑을 아는 것이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. (요한15,26─ ... 2021-05-10 김종업 1,8880
150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4) 2021-10-14 김중애 1,8887
154913 5.7."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2-05-06 송문숙 1,8881
155615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7| 2022-06-10 조재형 1,8886
155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2) |3| 2022-06-22 김중애 1,8885
30 [Re29] 이은정님께 1999-10-14 배미경 1,8880
2081 20 04 10 (금) 영상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... 2020-04-26 한영구 1,8880
1977 한 여인의 증언! 2001-02-08 오상선 1,88717
3564 어미개의 사랑 2002-04-16 문종운 1,8877
6892 바람은 제가 불고 싶은 대로 분다. 2004-04-20 황미숙 1,88713
1043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 강림 대축일 2016.05.15) |1| 2016-05-13 강점수 1,8873
109231 해는 또다시 떠 오른다(박영식 야고부 신부의 강론) |2| 2017-01-07 김영완 1,8871
116557 12.2.♡♡♡방심하는 날 심판을 받는다.- 반영억라파엘신부. 2017-12-02 송문숙 1,8875
119761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(요한6:22~31) 2018-04-16 김종업 1,8870
120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3) 2018-06-03 김중애 1,8875
121609 7.2.기도"너는 나를 따라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3| 2018-07-02 송문숙 1,8873
121696 ♥다윗과 치바♥(사무엘 하 1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-07-06 장기순 1,8872
122076 2018년 7월 19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) 2018-07-19 김중애 1,8870
1240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나 죽으나 그분, 눈떠도 ... 2018-10-08 김중애 1,8875
124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31) 2018-10-31 김중애 1,8873
124976 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|1| 2018-11-09 최원석 1,8870
125206 ★ 행복을 선택하세요 |1| 2018-11-17 장병찬 1,8870
130349 1분명상/평범한 생활 2019-06-12 김중애 1,8870
1322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색하고 교만하면 믿음이 생기지 않는 ... |5| 2019-09-01 김현아 1,88711
135019 하느님 나라 09 첫째 가는 계명 (마르코12:28-34) 2020-01-02 김종업 1,8870
13720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8| 2020-03-31 조재형 1,88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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