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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! '성소를 위한 기도'를 바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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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1 |
지요하 |
78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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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주,율리아"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입니다.(이해할만한 능력이 있을려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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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5 |
김민종 |
7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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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없는 교회는 미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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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양명석 |
78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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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참,저는 이상한데....어찌봐야할지.이상하네요."사제단인사-추기경님-단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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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0 |
안정은 |
78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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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바른 가르침 주시는 두 분 신부님들께 깊은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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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박여향 |
787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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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냄새 풍기며 오줌 좋아하는 분들께 선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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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3 |
이인호 |
45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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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전도 피해갈수 없었던 재건축 조합의 횡포(장한평 성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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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5 |
변영득 |
7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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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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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9 |
신성자 |
78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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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워낭소리' 봉화(奉化)에서 온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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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4 |
권태하 |
787 | 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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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 탈을 쓴, 천사의 탈을 쓴 집단 [이단, 우상숭배 집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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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장이수 |
78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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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장선희 |
16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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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장선희씨가 그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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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김지은 |
26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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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김창훈 |
78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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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이 뿌 끄러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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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8 |
이선근 |
1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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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이 뿌끄러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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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정유경 |
24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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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자신이 가톨릭 신자답지 않을때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것인지요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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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이성훈 |
420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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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이 부끄러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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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이청심 |
2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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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끄러운 천주교 왜 다니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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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장세곤 |
34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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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님들.. 이런 분이 천주교 편이실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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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박광용 |
36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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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광용씨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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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장세곤 |
29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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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어리시군요... 편드는거나 생각하시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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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김은자 |
27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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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님들... 이분은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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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박광용 |
25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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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광용씨 본문을 다 올리라고 얘기했을텐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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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김은자 |
20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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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들이 신자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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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장세곤 |
237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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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. 당당히 내 놓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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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곽운연 |
20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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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추기경의 불면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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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이은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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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흥길의 완장과 짐 바아도(P.G. Zimbardo) 의 ‘모의 형무소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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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신성자 |
7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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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imbardo'인간은 어떻게 괴물 혹은 영웅이 되는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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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김경선 |
2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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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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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5 |
배봉균 |
7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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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아비 그리울 때 보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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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6 |
정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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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마병원 의료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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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양말련 |
7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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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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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5 |
김성준 |
78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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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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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5 |
박영미 |
7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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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자존심과 열등감 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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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2 |
이병렬 |
7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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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 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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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4 |
김성준 |
7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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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0 선생님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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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7 |
이돈희 |
7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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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특종.. 또 찍었습니다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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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7 |
배봉균 |
78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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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06월 예수 성심성월 전례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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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31 |
한은숙 |
7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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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2014년 06월 예수 성심성월 전례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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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3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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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 성공의 최대 적은 오늘의 성공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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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2 |
윤기열 |
7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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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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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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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: 교회는 임대 가옥이 아닌... 집(home)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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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6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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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이 개종하지 않으면 최후의 심판은 오지 않는다 (최후의 심판 막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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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09 |
변성재 |
7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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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( 콜로 3,1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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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28 |
황인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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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도 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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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31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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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속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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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5 |
주병순 |
78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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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2일 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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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07 |
김재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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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루살이 같이 살게 해 주세요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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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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