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361 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 |1| 2020-07-08 최원석 1,8741
139925 방주에서 나오다 2020-08-06 이정임 1,8742
140055 노아의 아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의 출생 순서는 |1| 2020-08-12 박윤식 1,8742
140547 9.5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2020-09-05 송문숙 1,8742
140700 ★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?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9-12 장병찬 1,8741
146881 도란도란글방 / 이것을 너희에게 (요한16:29~33) 2021-05-17 김종업 1,8740
14691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2| 2021-05-18 김은경 1,8741
155736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6-17 최원석 1,8748
23 작은 느낌! ㅜ.ㅜ 1999-10-04 배미경 1,8743
1841 순교자 축일에...(12/26) 2000-12-26 노우진 1,87319
2220 막막한 맘에 오아시스(4/30) 2001-04-29 노우진 1,87312
2225 외로움(25) 2001-05-01 김건중 1,8735
2851 우리가 참으로 기뻐해야하는 이유 2001-10-06 오상선 1,87316
3366 단순한 믿음 2002-03-09 김태범 1,8738
6090 속사랑-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 2003-12-09 배순영 1,8739
48270 ★ 좋은 글 행복한 마음 ★ 2009-08-12 김중애 1,8735
102452 회개에로의 부르심과 응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6-02-13 김명준 1,87322
114500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7| 2017-09-06 조재형 1,87312
114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2) |1| 2017-09-22 김중애 1,8735
115796 사랑 해야한다. |1| 2017-10-29 최원석 1,8733
11711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2-27 노병규 1,8735
118937 3.12.강론"“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3-12 송문숙 1,8730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 2018-03-13 김중애 1,8735
119537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2018-04-06 김중애 1,8730
11955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4-07(부활 팔일 ... |3| 2018-04-06 김동식 1,8731
1216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쥐떼속에 가겠다고 큰소리도 못 치면서) 2018-07-04 김중애 1,8731
124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30) 2018-10-30 김중애 1,8734
125738 희망이 최고의 명약名藥이다 -희망과 구원의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12-05 김명준 1,8736
127132 성령에 따른 삶 -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과 미사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9-01-28 김명준 1,8738
127939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9| 2019-03-01 조재형 1,87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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