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841 행복 2020-02-02 이경숙 8130
98288 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 2020-11-09 강헌모 8131
98306 황혼기에 맞이하는 가을 |1| 2020-11-11 김현 8131
98352 지는 것이 행복한 사람들! |2| 2020-11-18 김현 8131
99256 당신에게 남은 [가족과 함께 할]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? |2| 2021-03-09 김현 8131
101066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6-30 장병찬 8130
101349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09-13 장병찬 8130
64826 그리스도論 / 성사 57 회 2011-09-19 김근식 8122
75045 [사랑이 피어나는 곳에] 필리핀 네그로섬에서 힙겹게 선교하는 이상원 신부 2013-01-12 노병규 8127
84822 희망을 찾아서 |4| 2015-05-19 유재천 8121
86076 잘 다루면 약, 시달리면 독 |2| 2015-10-20 김현 8122
86566 다시 찾은 지갑 |1| 2015-12-20 김현 8128
86858 ♡-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|1| 2016-01-30 박춘식 8129
90841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2017-10-15 김철빈 8120
91738 이태리 두오모 거리와 해변 아말피를 둘러 봤습니다 |1| 2018-02-25 유재천 8120
92765 북한과 시리아,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2018-06-08 이바램 8121
93085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.. |1| 2018-07-18 김현 8122
93917 천사 이야기 2018-11-06 김철빈 8120
93994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|2| 2018-11-16 김현 8122
94134 치매 신앙 |1| 2018-12-05 류태선 8122
94155 살다보니 알겠더라 [행복편지] |3| 2018-12-08 김현 8122
94437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|2| 2019-01-17 김현 8121
94532 내 삶을 바꾸어 주신 시댁... |2| 2019-01-31 김현 8121
94626 ■ 고능리,양원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찬성한다는 호소문인데, 누가 쓴건지 밝히 ... |1| 2019-02-16 이효숙 8120
94695 남과 비교하지 말라 |2| 2019-02-27 김현 8121
94750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 받는다 |1| 2019-03-08 김현 8121
97171 들꽃 2020-04-26 이경숙 8120
98265 그냥 믿어야 하나요? 2020-11-05 김현 8121
9841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|2| 2020-11-27 김현 8121
98490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, |2| 2020-12-07 김현 8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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