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452 회개에로의 부르심과 응답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6-02-13 김명준 1,87422
116926 12.19.강론."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”-파주 ... |1| 2017-12-19 송문숙 1,8740
119537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2018-04-06 김중애 1,8740
1216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쥐떼속에 가겠다고 큰소리도 못 치면서) 2018-07-04 김중애 1,8741
125225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|2| 2018-11-17 최원석 1,8742
125738 희망이 최고의 명약名藥이다 -희망과 구원의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12-05 김명준 1,8746
128456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19-03-23 장병찬 1,8740
12951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아이구,우짜노~ 이걸어떻게? |1| 2019-05-06 김시연 1,8743
133726 라자로의 부활 2019-11-08 박현희 1,8741
134992 ★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 2019-12-31 장병찬 1,8741
136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착 ... |4| 2020-02-26 김현아 1,87410
137150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1| 2020-03-29 조재형 1,87413
138481 5.26.“아버지, 때가 왔습니다. ~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 ... |1| 2020-05-26 송문숙 1,8743
138801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2020-06-09 김중애 1,8741
139361 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 |1| 2020-07-08 최원석 1,8741
139925 방주에서 나오다 2020-08-06 이정임 1,8742
140055 노아의 아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의 출생 순서는 |1| 2020-08-12 박윤식 1,8742
140547 9.5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2020-09-05 송문숙 1,8742
140700 ★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?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9-12 장병찬 1,8741
155378 믿음의 눈으로/성인과 죄인에 대하여 |1| 2022-05-30 김중애 1,8741
2524 후임 선생님께... 2001-07-06 조지은 1,8733
5862 죄송스런 마음에... 2003-11-02 노우진 1,87324
51816 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22-35 묵상/ 봉헌 |1| 2009-12-29 권수현 1,8734
114500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7| 2017-09-06 조재형 1,87312
114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2) |1| 2017-09-22 김중애 1,8735
115796 사랑 해야한다. |1| 2017-10-29 최원석 1,8733
116957 12/20♣.“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소서.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1| 2017-12-20 신미숙 1,8734
11711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2-27 노병규 1,8735
118937 3.12.강론"“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3-12 송문숙 1,8730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 2018-03-13 김중애 1,8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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