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2) 2019-12-02 김중애 1,8915
135019 하느님 나라 09 첫째 가는 계명 (마르코12:28-34) 2020-01-02 김종업 1,8910
13720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8| 2020-03-31 조재형 1,89113
13847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계명은 성령 안에서 열매를 맺는다. |2| 2020-05-25 김중애 1,8911
139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9) 2020-06-29 김중애 1,8916
139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30) 2020-06-30 김중애 1,8915
139555 <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 > (마태12,1-8) 2020-07-17 김종업 1,8910
141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4) 2020-10-14 김중애 1,8916
1463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육적인 인간인지, 영적인 인간인 ... |2| 2021-04-23 김백봉 1,8916
154913 5.7."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2-05-06 송문숙 1,8911
1414 인생의 종착역 |3| 2011-02-07 이봉순 1,8917
2081 20 04 10 (금) 영상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... 2020-04-26 한영구 1,8910
2139 20 07 01 (수) 평화방송 미사 참례 미사 중에도 과감하게 소리 없이 ... 2020-07-29 한영구 1,8910
2613 왜 꾸준히 기도하지 못할까? 2001-07-29 오상선 1,89016
2653 "불청객" 2001-08-08 박미라 1,8908
3168 자, 사나이답게 싸우자(사무엘상4,9) 2002-01-17 원재연 1,89011
3467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2002-03-30 최원석 1,8904
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...(성프란치스코 기념일) |2| 2004-10-04 이현철 1,89018
1043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 강림 대축일 2016.05.15) |1| 2016-05-13 강점수 1,8903
107381 10.9.“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6-10-09 송문숙 1,8900
109697 1.28.♡♡♡ 복을 빌어주는 사람 ㅂ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1-28 송문숙 1,8904
115707 ♣ 10.26 목/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불꽃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0-25 이영숙 1,8904
12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9) |2| 2018-05-29 김중애 1,8905
120783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8) 2018-05-29 김중애 7024
1240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나 죽으나 그분, 눈떠도 ... 2018-10-08 김중애 1,8905
124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31) 2018-10-31 김중애 1,8903
124976 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|1| 2018-11-09 최원석 1,8900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 2019-03-30 김중애 1,8908
138331 부활 제6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5-18 강만연 1,8901
138767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. |1| 2020-06-07 최원석 1,8902
153807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5| 2022-03-16 조재형 1,89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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