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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120 ★★★† 모든 이의 지복을 이루는 '하느님의 뜻' - [천상의 책] 3-4 ... |1| 2022-10-13 장병찬 7940
12209 아래 박성윤님!!보십시요!!! 2000-07-09 곽일수 79338
13883 ★ 그 방에서 아름다운 청년과 함께』 2000-09-13 최미정 79336
27434 안현경님. 저는 기분 나쁩니다. 2001-12-11 제임스 79320
27902 27895 김광태님 께(토론토) 2001-12-26 가브리엘 7934
36130 새신부님과 어머니 2002-07-14 김근식 79320
38452 그 병원 디게 궁금하네여.. 2002-09-11 서지연 7938
53797 나주체류5개월총결산 2(부정적인 면) 2003-06-21 이용섭 7937
71592 소주 한병이 7잔인 이유 |6| 2004-09-23 양대동 7933
81152 바티칸(Vatican)과 로마(Roma) 2005-04-05 노병규 7934
104846 [차동엽 신부의 가톨릭이야기] 9 -믿음 수업 2006-10-01 홍추자 7931
105232 창세기25~28장(크투라에게서 얻은 아브라함의 후손. 에사오와 야곱이 태어 ... |8| 2006-10-13 최명희 7932
105726 끌로드 볼링 - 센치멘탈. / 플룻과 째즈 피아노의 만남 |1| 2006-11-02 윤경재 7933
109211 한국 가톨릭 교회사의 참고 도서 목록 입니다 2007-03-10 정규환 7931
115637 신부님!꼭보세요.신자들은 물론 봐야죠! |2| 2007-12-21 박희찬 7935
121838 들꽃 같은 사제 |1| 2008-07-02 노병규 7939
122524 정진석 추기경님께 |5| 2008-07-30 박선웅 79313
123575 사리 분별부터 하시지요 |28| 2008-08-25 장준영 79321
123608     인사는 그냥 인사일뿐... |2| 2008-08-26 노병규 1524
123578     교회법전 |7| 2008-08-25 박광용 5508
123579        덧글 왜 지웁니까? |7| 2008-08-25 장준영 3849
125758 ** 장한평성당 재건축에 대하여 ** |2| 2008-10-10 강수열 7938
125935 성전도 피해갈수 없었던 재건축 조합의 횡포(장한평 성당) |4| 2008-10-15 변영득 7931
128008 묵주기도의 비밀 - 꾸준한 노력 2008-12-04 장선희 7938
128017     그대도... |1| 2008-12-05 이금숙 31811
128010     Re:묵의 비밀-꾸준한..(신부님앞에 서서 죄송합니다.) |5| 2008-12-04 곽운연 39520
128009     그만 좀 하면 안될까요? |19| 2008-12-04 황중호 89528
128024        좋은 기도문이니 올릴수록 좋습니다!! |4| 2008-12-05 정유경 3027
128031           곁가지 맞죠? |1| 2008-12-05 이금숙 23710
128025           Re:정말 진상입니다.. 2008-12-05 안현신 27711
130838 개신교 이단 보다도 더 무서운 레지오 내의 이단성 |5| 2009-02-10 장이수 79314
130993 * 개봉동 본당 신자들은 "땡" 잡았다. |4| 2009-02-15 이정원 7938
137242 교황님과 이명박과의 만남을 반대합니다. |28| 2009-07-04 권병남 79323
155707 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몹시 고민하다가 올립니다. 2010-06-06 김희선 7939
155767     제 부족함의 소치입니다.. 2010-06-06 김희선 4520
155765     Re: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몹시 고민하다가 올립니다. 2010-06-06 정희영 2303
155750     Re: 저라면.... 2010-06-06 정현주 2224
155710     Re:답변은 스스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. 2010-06-06 이성훈 43214
155721        오늘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! 2010-06-06 정유경 2711
155720        Re:신부님. 2010-06-06 윤영환 4283
155712        Re:복사 2010-06-06 윤영환 3823
155713           Re:주의하실점 2010-06-06 이성훈 4139
15571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퍼가지 않아요 2010-06-06 윤영환 3343
156711 저에게 홍삼을 주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2010-06-24 지요하 79318
156746   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.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. 2010-06-25 박창영 1882
167583 여성 사제, 교회 분열이 아닌 새로운 은총의 샘 2010-12-12 신성자 7934
167614     여성 성직자 선발 왜 안되는 것인지---김연준 신부님 2010-12-13 유타한인성당 6455
167606     Re:여성 사제, 부럽습니다 2010-12-12 이성경 3303
167855        Re:여성 사제, 부럽습니다 2010-12-15 오정숙 1410
185583 산타 무에르테 / 죽음 숭배 [한국 사신숭배] 2012-03-02 장이수 7930
202542 혹시 지금 흠씬 패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십니까?^^ |2| 2013-12-08 김정숙 7936
202846 콘스탄티누스의 규범, 그리스도의 규범 (담아온 글) |3| 2013-12-23 장홍주 7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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