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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520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2001-11-19 박유진신부 80629
29939 붉은 악마? 2002-02-17 김병선 80618
30235 김진선님 2002-02-25 김영옥 80631
38062 신부님 접시는 마술 방망이 2002-09-02 오루스 80620
80549 천주교 신자 검사 이야기 |2| 2005-03-17 이용섭 8061
125935 성전도 피해갈수 없었던 재건축 조합의 횡포(장한평 성당) |4| 2008-10-15 변영득 8061
131237 강우일 주교님의 감동 고별사 '전문(全文)'! |11| 2009-02-20 김재엽 80621
139956 소순태 교수님 빵점은 너무 합니다. |36| 2009-09-11 이석균 8065
166028     Re:소순태 교수님 빵점은 너무 합니다. 2010-11-12 소순태 2630
180443 상도4동성당 |1| 2011-10-01 김성애 8060
186662 뻔뻔함이 극치인 불쌍하고 가여운 사람들!! 2012-04-07 류태선 8060
195009 성당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태도에 관하여 |2| 2012-12-31 김도희 8060
195012     우리가 모르는 고충도 있드라구요 새해는 우리가 먼저 손내미는것은 어떨지~~ |1| 2012-12-31 류태선 6310
204354 [최근접 사진] 더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요~ 2014-02-26 배봉균 8063
206510 임진각 평화의 공원의 땡볕아래서.. |4| 2014-06-15 조정제 8066
206707 새해 첫날부터 동리이름 사라져 |1| 2014-07-10 목을수 8064
208004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|1| 2014-11-30 주병순 8064
208045 에페소서 성경말씀 간추림 2014-12-09 박종구 8061
208964 독도 앞에서 2015-05-31 유재천 8061
209727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5-10-19 주병순 8063
210461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6-03-22 주병순 8063
215485 개성공단 건물 침수 등 개.보수 필요 2018-06-09 이바램 8060
215611 학벌주의를 위한 장송곡 2018-06-25 변성재 8060
21565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...의 뜻 2018-07-02 김신실 8060
215677 내가 돌은 건가 한국의 중·고등학교가 돌은 건가 2018-07-05 변성재 8061
21925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9-12-24 주병순 8060
221528 12.20.대림 제4주일.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 ... 2020-12-20 강칠등 8060
223942 11.24.수.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너희는 머리 ... |1| 2021-11-24 강칠등 8062
223972 11.30.화.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. '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 ... |1| 2021-11-30 강칠등 8062
224136 † 영적순례 제24시간 - 예수님의 승천 자리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29 장병찬 8060
227338 새 책! 『카메라 소메티카 ― 포스트-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』 박선 지 ... 2023-02-24 김하은 8060
227447 주여! 대한민국을 버리지 마옵소서 |4| 2023-03-08 양남하 8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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