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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886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4-11-04 주병순 6473
207883 내몸에 숨어 있는 "침묵의 살인자" |1| 2014-11-03 박영진 9123
207882 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2| 2014-11-03 임형일 1,0945
207899     Re: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1| 2014-11-06 이성훈 5283
207884     Re: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1| 2014-11-03 김대영 4450
207880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4-11-03 주병순 5862
207878 실비아 수녀님 |2| 2014-11-02 김성준 1,2606
207876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4-11-02 주병순 6942
207875 말씀사진 ( 욥 19,25 ) 2014-11-02 황인선 6834
207874 프란치스코 교황, 과학 포용 “진화론-창조론 충돌 안해” 2014-11-02 변성재 6380
207873 영성체후 왜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할까요.. |2| 2014-11-01 서지혜 1,0125
207872 가 을 ① 2014-11-01 유재천 6062
20787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4-11-01 주병순 6092
207869 고난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|6| 2014-11-01 김기현 1,0603
207866 하느님을 섬기는 자들의 불친절한 행동..안타깝습니다. |5| 2014-10-31 강경수 1,09913
207877     명동 성당 화장실과 관련된 다른 글 한 편 |2| 2014-11-02 이효숙 9801
207865 사제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것은 |1| 2014-10-31 박영진 1,2516
207864 상담사례] 272. 사제 생활에 지쳐갑니다 ＜상＞|┗평화신문]아!어쩌나? |1| 2014-10-31 김예숙 1,0724
207863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인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2014-10-31 주병순 4993
207861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4-10-30 주병순 5592
207860 건전한 이상, 나쁜 이상 2014-10-30 유재천 6261
207859 안녕하세요 ^^ 2014-10-30 이한수 6830
207858 신부님 감사합니다. |1| 2014-10-29 김성준 9307
207855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4-10-29 주병순 3892
20785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4-10-28 주병순 4373
207851 오늘 아침기도 와 하느님의 응답 |4| 2014-10-27 박영진 9778
207849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4-10-27 주병순 4714
207848 한번 구원은 영원한가, 아니면 영원하지 않은가? |4| 2014-10-26 신인섭 1,1823
20784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4-10-26 주병순 5612
207846 말씀사진 ( 마태 22,39 ) 2014-10-26 황인선 4884
207845 고린토2서 간추림 |1| 2014-10-25 박종구 5101
207844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서 불안하다 2014-10-25 박영진 9063
207843 구섭이 친구, 잘 가시게! |4| 2014-10-25 조용훈 1,128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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