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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644 길바닥과 같은 마음 - 황정연신부 2014-10-07 강칠등 1,3671
207643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4-10-07 주병순 4433
207642 ♧ 『가을 시 한편 』 * 10월 엽서 ...이해인 2014-10-06 한은숙 2,7463
207641 건전한 가을 2014-10-06 유재천 5965
207640 자신을 속이지 말자 2014-10-06 박영진 1,1176
207639 사탄이 파놓은 거짓 회개, 성령이 주시는 진짜회개 |1| 2014-10-06 신인섭 1,0233
207638 학교에서 창조론도 다루어야 2014-10-06 변성재 3592
207637 ★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여덟번 째』 2014-10-06 한은숙 6072
207636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4-10-06 주병순 4452
207634 어느 성당의 주보 무슨 뜻인지? 2014-10-06 염태창 1,5281
207633 프란치스코 교황님한테 한심하다고 하던데.. |2| 2014-10-05 변성재 9630
207632 북한의 모든 사람에게 전대사를 주자 (오래 전에 남기다) 2014-10-05 변성재 5620
207631 삼위일체 2014-10-05 변성재 4970
207630 교회서 이런 사람은 절대로 되지 맙시다 |2| 2014-10-05 박춘식 1,0394
207629 상반국가현상 (국가 여남(◑, 음양)론) 2014-10-05 변성재 3710
207628 유통기한이 지난 주교처럼 되지 말라시는 교황님 말씀을 유통기한 지난 봉사 ... |3| 2014-10-05 류태선 9703
207627 공모전 주제 : 인간애(人間愛), 생명 존중, 가족 간의 사랑 등을 표현한 ... 2014-10-05 문수영 5840
207626 ♧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일곱번 째』 2014-10-05 한은숙 5751
207623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이다. 2014-10-05 주병순 6232
207622 말씀사진 ( 필리 4,9 ) |2| 2014-10-05 황인선 4212
207619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4-10-04 주병순 5832
207616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여섯번 째』 2014-10-03 한은숙 8282
207615 가장 슬픈 사람은? 2014-10-03 이돈희 7421
207614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14-10-03 주병순 4691
207613 신부님 기도하시게 가만 두십시요 |2| 2014-10-02 류태선 1,8218
207610 레지오 마리애 야외행사(2014.9.28 구로3동성당) 2014-10-02 강칠등 7380
207609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4-10-02 주병순 6352
207608 ♥ 나의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- 성녀 젤뚜르다 2014-10-02 한은숙 2,1363
207607 가을 아침 2014-10-02 김성준 6102
207605 삶의 구성 요소 2014-10-02 유재천 5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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