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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2081	하느님,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?	2018-02-23	이부영	1,991	0
12080	하느님, 기억하세요?	2018-02-22	이부영	2,078	0
12079	하느님, 꼭 거짓말 같애요.	2018-02-21	이부영	2,071	0
12078	하느님,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.	2018-02-20	이부영	2,218	0
12077	재채기가 나온다	2018-02-19	권대성	2,179	0
12076	공 개 사과 \|1\|	2018-02-19	이부영	2,319	1
12075	내가 희생할께요...	2018-02-18	이부영	2,124	0
12074	여러분~! 함부로 죽으려 하지마세요~! \|2\|	2018-02-16	이부영	2,445	2
12073	☞ [가톨릭 유머] -『 배달가셨습니다 』 \|1\|	2018-02-15	김동식	2,854	0
12072	결혼과 주식의 공통점	2018-02-15	이부영	2,090	0
12071	하느님,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.	2018-02-14	이부영	1,992	0
12070	하느님, 이것 말고도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.	2018-02-13	이부영	1,946	0
12069	하느님 화이팅!\|	2018-02-11	이부영	1,979	0
12068	사랑하는 하느님,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	2018-02-10	이부영	2,363	0
12067	하느님,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.	2018-02-09	이부영	1,857	0
12066	하느님도 웃어버리신 기도	2018-02-08	이부영	2,296	1
12065	*☞ 아우~~ 깜딱이야!!!.	2018-02-07	김동식	2,638	0
12064	맹한 남편, 맹한 아내	2018-02-07	이부영	2,563	0
12063	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!!	2018-02-06	이부영	2,271	0
12062	신부 핸드폰 \|1\|	2018-02-05	이부영	3,02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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