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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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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8 |
장병찬 |
351 | 0 |
102359 |
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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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8 |
장병찬 |
377 | 0 |
102358 |
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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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8 |
장병찬 |
3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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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가슴의 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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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8 |
이경숙 |
419 | 1 |
102356 |
★★★★★† 61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/ 교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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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장병찬 |
565 | 0 |
102355 |
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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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장병찬 |
533 | 0 |
102354 |
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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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장병찬 |
704 | 0 |
102353 |
★★★★★† 12권120.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. / 교회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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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장병찬 |
284 | 0 |
102352 |
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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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장병찬 |
5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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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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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장병찬 |
250 | 0 |
102350 |
예수님만을 모시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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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6 |
이경숙 |
447 | 0 |
102349 |
★★★★★† 12권119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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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5 |
장병찬 |
5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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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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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5 |
장병찬 |
4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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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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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5 |
장병찬 |
3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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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5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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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5 |
이문섭 |
4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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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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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5 |
이경숙 |
571 | 0 |
102344 |
★★★★★† 11권6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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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4 |
장병찬 |
8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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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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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4 |
장병찬 |
7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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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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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4 |
장병찬 |
4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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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20권28. [하느님 뜻]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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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장병찬 |
4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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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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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장병찬 |
525 | 0 |
102339 |
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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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장병찬 |
517 | 0 |
102338 |
복이 가득한 내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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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유재천 |
449 | 2 |
102337 |
★★★★★† 20권20. [하느님 뜻] 연옥에서 위령 기도를 많이 받기 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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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장병찬 |
273 | 0 |
102336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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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장병찬 |
649 | 0 |
102335 |
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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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장병찬 |
401 | 0 |
102334 |
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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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이경숙 |
485 | 0 |
102333 |
★★★★★† 24권 10장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연옥에 가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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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장병찬 |
5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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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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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장병찬 |
361 | 0 |
102331 |
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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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장병찬 |
90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