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93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... |1| 2022-06-26 주병순 1,8780
667 '한 말씀만 하소서' 2005-07-28 송규철 1,8784
695   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 은총으로 2005-12-03 송규철 1,0330
2677 만날 때 마다 새로운 사람 2001-08-16 양승국 1,87711
3043 족보에 담긴 뜻은? 2001-12-17 이인옥 1,8779
3123 장님과 안내자..(1/8) 2002-01-07 노우진 1,87718
8814 (228) 메리 크리스마스 |22| 2004-12-24 이순의 1,8774
20115 로스 알라모스(Los Alamos)를 떠나며/미국 성당에서 느낀 점 |8| 2006-08-28 박영희 1,87712
89731 회개란 무엇인가? (2,37-41)|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1| 2014-06-09 강헌모 1,8774
104011 생활 성서사 ※-<† 부활5주간 수요일, '내가 가장 아름다워질 때'>- ... |1| 2016-04-27 김동식 1,8773
10937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경탄의 대상이신 예수님) |1| 2017-01-13 김중애 1,8772
11977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 내가 ... |2| 2018-04-16 김동식 1,8771
119897 가톨릭기본교리(34-4 단련을 받아야 하는 형제들) 2018-04-21 김중애 1,8770
121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6) |1| 2018-07-06 김중애 1,8776
121994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|2| 2018-07-15 최원석 1,8771
1220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칼의 용도 |6| 2018-07-15 김현아 1,8774
125225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|2| 2018-11-17 최원석 1,8772
1256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 사람의 아들 ... |1| 2018-12-01 김동식 1,8773
13074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8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... |4| 2019-07-01 정민선 1,8773
136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착 ... |4| 2020-02-26 김현아 1,87710
13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7) 2020-03-17 김중애 1,8777
137859 4.28.“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(요 ... |1| 2020-04-28 송문숙 1,8773
138801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2020-06-09 김중애 1,8771
140055 노아의 아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의 출생 순서는 |1| 2020-08-12 박윤식 1,8772
1411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월요일)『착한 ... |1| 2020-10-04 김동식 1,8770
153419 연중 제8 주일 |5| 2022-02-26 조재형 1,8779
155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7) |1| 2022-06-17 김중애 1,8776
1139 성령께서는 먹는 습관도 치유해 주신다 |1| 2008-10-19 김말이 1,8770
2073 20 04 02 (목) 평화방송 미사 참례 두 눈 사이 위의 가로 주름살에 ... 2020-04-19 한영구 1,8770
2252 행복한 길(35) 2001-05-11 김건중 1,8768
2899 감회가 새롭다 2001-10-21 이인옥 1,8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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