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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성공!! (교황님이 앉았던 의자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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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4 |
변성재 |
1,2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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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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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4 |
주병순 |
5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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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요한 3,1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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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4 |
황인선 |
4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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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9월 8일 월요일 (추석), 장경동 목사 (MBN 동치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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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3 |
변성재 |
2,5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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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감사합니다 (데오 글라시아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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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3 |
변성재 |
8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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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의, [기억 지킴이] 표현 이해를 돕기 위하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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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3 |
박희찬 |
7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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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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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3 |
주병순 |
5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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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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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3 |
유재천 |
5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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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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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2 |
주병순 |
5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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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중심교육과 종교교육 (동화) 9월 연수회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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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2 |
남선호 |
5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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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와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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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1 |
박영미 |
1,03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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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검은 연기와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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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2 |
이정임 |
7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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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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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1 |
주병순 |
6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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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세 선교단과 예수전도단 하느님의 음성듣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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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1 |
이효숙 |
1,4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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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선문답?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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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임동근 |
6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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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성지 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 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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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장기항 |
1,0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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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예수회와 꽃동네로 인해 교회가 양분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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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문병훈 |
1,587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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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작은 예수회와 꽃동네로 인해 교회가 양분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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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김복순 |
8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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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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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유재천 |
75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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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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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주병순 |
4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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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께 바치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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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기광능 |
71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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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내용추가)모세 선교단은 어느 교구, 어느 성당에서 운영하고 있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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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이정임 |
1,1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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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제 2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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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박영미 |
786 | 3 |
| 207254 |
작은 예수회와 꽃동네가 왜? 이렇게 된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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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9 |
문병훈 |
1,66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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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작은 예수회와 꽃동네가 왜? 이렇게 된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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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김복순 |
6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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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동네 추적60분 보도에 실망한 분이 작은예수회에 올린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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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9 |
문병훈 |
2,033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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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꽃동네 추적60분 보도에 실망한 분이 작은예수회에 올린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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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김복순 |
8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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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예수회 실망입니다[퍼온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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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9 |
문병훈 |
1,9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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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작은 예수회 실망입니다[퍼온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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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0 |
김복순 |
7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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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 성모성지의 신부님은 사탄에 홀리셨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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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9 |
유영민 |
1,98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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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신자도 차례는 지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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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9 |
고재기 |
8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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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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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9 |
주병순 |
7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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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에 절대적 필수요소인 칭의, 거듭남, 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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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8 |
신인섭 |
1,0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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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성지 뉴에이지연주회 신부님 합리화 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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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8 |
유지선 |
1,31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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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사학교, 파격, 서소문 성지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(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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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8 |
장기항 |
1,084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