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2) |1| 2017-09-22 김중애 1,8745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 2018-03-13 김중애 1,8745
119537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2018-04-06 김중애 1,8740
120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5) |1| 2018-04-25 김중애 1,8746
122481 8.7."나다 두려워 하지 마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8-07 송문숙 1,8740
123390 표적이냐 실체냐 (로마 9:4-5) 2018-09-12 김종업 1,8740
1242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... 2018-10-14 김중애 1,8745
1249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가진 무엇은 그저 ‘운’ 때문입 ... |4| 2018-11-10 김현아 1,8744
127387 ★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1| 2019-02-07 장병찬 1,8740
132033 ★ 임신하지 못하는 부부를 위한 기도 |1| 2019-08-27 장병찬 1,8740
136646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4) |1| 2020-03-10 장병찬 1,8741
139276 ★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|1| 2020-07-04 장병찬 1,8740
140543 ★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05 장병찬 1,8741
140547 9.5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2020-09-05 송문숙 1,8742
140663 낙원 2020-09-10 김중애 1,8740
141007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 2020-09-25 김중애 1,8741
3922 최한선 예로니모 총장님을 기리며 2002-08-08 양승국 1,87326
4011 자연스러움에 대하여 2002-09-06 양승국 1,87322
7149 내 마음속의 고아 2004-05-30 박용귀 1,87314
40912 **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3 이은숙 1,8737
40916     ** 남미중앙일보 2008년 11월 8일자 ... 성경속 ... |1| 2008-11-13 이은숙 6851
114688 9.13."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 ~ " - 파주 올 ... |1| 2017-09-13 송문숙 1,8731
115796 사랑 해야한다. |1| 2017-10-29 최원석 1,8733
116623 #하늘땅나 32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6처 ... 2017-12-05 박미라 1,8730
124036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|1| 2018-10-06 최원석 1,8731
125009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 2018-11-10 장병찬 1,8730
127132 성령에 따른 삶 -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과 미사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9-01-28 김명준 1,8738
1273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형제 사랑이 곧 부모님 사랑 |4| 2019-02-04 김현아 1,8737
129189 용서와 화해j 2019-04-20 박용화 1,8731
129229 사랑 : 마음으로 보라. 2019-04-22 김중애 1,8731
129474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2019-05-04 김중애 1,8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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