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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6 * 한 할머니의 거짓말 * (더 헌트) 2013-08-13 이현철 8442
1737 * 부부 기부는 더 큰 예술 * (신기전) 2013-08-20 이현철 6412
1741 * 부끄러운 어른들 * (중앙역) 2013-08-28 이현철 6782
1752 * 최작가도 죽지 않는다 * (어머니는 죽지 않는다) |1| 2013-09-25 이현철 8282
1754 * 맞으면 죽는다 * (피구의 제왕) 2013-09-26 이현철 7432
1758 * TV에 절대로 안 나올 식당 * (트루맛쇼) 2013-10-12 이현철 1,1372
1762 * 가을 하늘, 사랑해! * (블랙) |1| 2013-11-03 이현철 8402
1763 * 백만불보다 더 가치있는 진실 * (마이클 클레이톤) |1| 2013-11-09 이현철 1,2652
1766 * 형제는 용감하였다! * (보리밭을 흔드는 바람) 2013-11-16 이현철 1,4652
1776 * 명풍 자동차가 되려면...* (그랜 토리노) 2014-01-10 이현철 1,0632
1777 * 창조경제를 위해서는...* (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) 2014-01-15 이현철 9382
1778 * 길고양이도 보답을 하는데...* (고양이의 보은) |1| 2014-01-26 이현철 8712
1780 * 죽음의 바다가 된 한려수도 * (죽음의 땅) |1| 2014-02-05 이현철 7042
1782 * 부모님 따라하기 * (엄마) |2| 2014-02-13 이현철 1,0402
1783 * 있을 때 잘해! * (그 남자가 아내에게) 2014-02-16 이현철 1,2932
1784 * 금강산 폭설도 녹인 상봉의 눈물 * (간 큰 가족, 굿 바이 레닌) 2014-02-20 이현철 9332
1790 * 스승과 제자 * (죽은 시인의 사회) 2014-03-09 이현철 8812
1792 * 그들도 귀한 아들이었겠지요...* (집결호) |1| 2014-03-28 이현철 6222
1798 * 울산계모와 칠곡계모* (아무도 모른다) 2014-04-11 이현철 1,0072
1799 * 사라진 호출부호 * (굿모닝 베트남) |2| 2014-04-12 이현철 1,0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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