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01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2020-06-09 김중애 1,8781
139382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- 진짜로 아파 본 사람의 마음 2020-07-09 강헌모 1,8781
139614 † 천국의 비밀/겨자씨의 비유(마태13,31-32) 2020-07-20 윤태열 1,8780
140055 노아의 아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의 출생 순서는 |1| 2020-08-12 박윤식 1,8782
141476 ■ 첫 사제들의 임직식[1] / 사제들의 임직식[2] / 레위기[8] |1| 2020-10-16 박윤식 1,8782
148996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... |1| 2021-08-13 장병찬 1,8780
15593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... |1| 2022-06-26 주병순 1,8780
156519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 제1부 05 ‘내맡기다’는 말은 도대 ... |6| 2022-07-26 박진순 1,8782
1531 한가위와 과월절!(23주 월) 2000-09-10 오상선 1,8779
1842 ♡사랑의 사도 요한 2000-12-27 오상선 1,87716
2806 물러남의 향기 2001-09-21 양승국 1,87710
2953 어떠한 폭격에도 파괴되지 않는 성전 2001-11-17 양승국 1,8778
5526 우리 집 보물 2003-09-19 노우진 1,87724
49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0-18 이미경 1,87714
104011 생활 성서사 ※-<† 부활5주간 수요일, '내가 가장 아름다워질 때'>- ... |1| 2016-04-27 김동식 1,8773
10937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경탄의 대상이신 예수님) |1| 2017-01-13 김중애 1,8772
120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5) |1| 2018-04-25 김중애 1,8776
121994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|2| 2018-07-15 최원석 1,8771
125225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|2| 2018-11-17 최원석 1,8772
1260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언젠가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게 될 당 ... |2| 2018-12-15 김현아 1,8774
136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착 ... |4| 2020-02-26 김현아 1,87710
137150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1| 2020-03-29 조재형 1,87713
1411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월요일)『착한 ... |1| 2020-10-04 김동식 1,8770
1534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의 하느님 나라는 부모다. |3| 2022-02-25 김 글로리아 1,8775
153419 연중 제8 주일 |5| 2022-02-26 조재형 1,8779
155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7) |1| 2022-06-17 김중애 1,8776
3882 희망으로 한 걸음 더(연중 16주 토) 2002-07-26 상지종 1,87620
5775 하느님께서 채워 주시리라 2003-10-22 노우진 1,87626
6099 속사랑- 포이동 성당에서 2003-12-11 배순영 1,87610
11645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화요일)『 종 ... |1| 2017-11-27 김동식 1,8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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