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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923 교황 방한, 응답하라 2014 한국교회 (3) 세상의 복음화, 교회의 세속 ... 2014-08-06 이부영 7683
208217 (혜화동 성당) 백동 청년 성가대 신입 단원 모집 2015-01-06 이정일 7680
20938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5-08-09 주병순 7681
209767 시월이여 안녕!! 2015-10-24 김재욱 7680
210538 ★보육교사 / 사회복지사2급자격증 취득안내 4월 할인이벤트 + 민간자격증 ... 2016-04-12 김영선 7680
215032 윤덕용 전 합조단민간단장, 문 대통령을 ‘링’위로 초대하다 2018-04-17 이바램 7681
215608 ' 예수님의 내면생활' 번역 출판 기획 2018-06-24 이돈희 7680
217073 ‘꿈도 못 펴본 학생들 잘 가’- 눈물의 영결식을 보면서 2018-12-23 박윤식 7683
217164 데드 엔드 데몬 2018-12-29 이정임 7681
21886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 ... 2019-10-12 주병순 7680
21953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0-02-08 주병순 7680
22164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1-01-05 주병순 7680
222453 04.23.금."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"(요한 6, ... 2021-04-23 강칠등 7680
22396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1-11-27 주병순 7680
224312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2022-01-27 장병찬 7680
226404 주님, 우리나라 빨리 통일시켜 주소서! 2022-11-15 경상모 7684
227276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7680
22730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7680
28167 토론토 사태에 관하여 2002-01-04 소사 76716
29792 이풀잎님께 다시한번 질문입니다. 2002-02-13 제임스 76728
29824     [RE:29792] 끼어들어 답변하기 2002-02-14 양분도 1345
29838        [RE:29824]글쎄요..????? 2002-02-14 조화운 704
30239 조안나 글을 읽고,게시판을 생각하며 2002-02-26 정봉덕 76720
34973 이미 예견된 미국의 골! 2002-06-12 곽일수 76716
35774 노조파업이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이유? 2002-07-04 조형권 76748
37857 이단의 논난은?? 2002-08-29 박요한 76715
41347 남희경님, 선동하지 마십시오. 2002-10-23 김안드레아 76727
42522 신자들이 내 행실은 본받지 않네! 2002-11-03 윤종관 76751
47176 아! 꽃동네여 2003-01-24 박명용 76727
50487 절름발이 그녀. 2003-03-31 황미숙 76740
53753 나주체류5개월총결산 1(부정적인 면) 2003-06-20 이용섭 7674
55198 성체성사의 본질...(=성체기적?) 2003-07-25 이성훈 76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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