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074 아직 가을이 오지 않은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4-10-25 강헌모 7323
83073 10월의 기도 |2| 2014-10-25 김현 7862
83071 ▷女子와 어머니 |3| 2014-10-25 원두식 2,6878
83070 낭만과 불안 사이로 비는 내리는데 |1| 2014-10-25 김학선 5813
83068 건장힌 젊은 세대 |1| 2014-10-24 유재천 4992
83067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10-24 이근욱 5640
83066 사랑 에너지를 전하세요 |2| 2014-10-24 김영식 6263
83065 청마는 달리고 싶다 |2| 2014-10-24 강헌모 6952
83064 82세 제자 맞은 98세 스승이 말했다 |1| 2014-10-24 원두식 2,4977
83063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|1| 2014-10-24 김현 2,4842
83062 금이간 항아리 |4| 2014-10-23 박춘식 7744
83061 2014년 10월23일 (목) 저녁 8시, 작은 거인 ,뽀빠이 아저씨 오는 ... |1| 2014-10-23 성경주 2,5764
83059 나이가 든다는 것은.. |1| 2014-10-23 강헌모 2,5264
83058 ▷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비결 |4| 2014-10-23 원두식 2,5315
83057 가을이 가기 전에 |4| 2014-10-23 김현 2,5291
8305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10-22 이근욱 4880
83055 앤딩 |1| 2014-10-22 심현주 5190
83053 항상 바쁜 어르신 |3| 2014-10-22 김영식 1,2991
83052 건전한 생각 |2| 2014-10-22 유재천 7213
83051 ▷ 마음에 집짓기 |5| 2014-10-22 원두식 2,5088
83048 이것이 바로 연령회 봉사자 자세인 것인데 왜그리 낯선지 |4| 2014-10-21 류태선 2,43512
83060     지금 교적있는 성당에 당시 연령회가 (지금은 아니라고 진정 믿어보며~) |1| 2014-10-23 류태선 6908
83047 계절 |3| 2014-10-21 심현주 7081
83046 가을비에 관한 시 3편 / 이채시인 |1| 2014-10-21 이근욱 8142
83045 세상과 이별을 한 달 남긴 아름다운 결혼식 (위암과 난소암 4기의 신부) |2| 2014-10-21 김현 1,9966
83044 잊지 말아야 할 일 |1| 2014-10-21 강헌모 2,4815
83043 가을에는 |3| 2014-10-21 유해주 6764
83042 ▷ 동료로 만드는 법 |3| 2014-10-21 원두식 1,7213
83041 기도 |1| 2014-10-20 박춘식 2,5523
83040 구속 |1| 2014-10-20 고지윤 7772
83039 큰 꿈과 노력 |1| 2014-10-20 유재천 6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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