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685 내 젊은 날을 반성한다 |1| 2017-03-31 강헌모 8021
90312 성경쓰기가 안넘어가는데 문의를 어디에 해야되는지 몰라서 '죄송합니다 2017-07-19 신은이 8020
90879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7-10-20 김철빈 8020
92737 내 마음의 체중계 |2| 2018-06-05 김학선 8022
92941 말에서 나오는 습관 2018-06-30 김현 8021
93243 [복음의 삶] '어른이 되면 자신의 힘으로 치유해야 합니다.' |2| 2018-08-05 이부영 8021
93611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8020
93903 [영혼을 맑게] '지금 행복하세요' 2018-11-05 이부영 8020
93989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. |1| 2018-11-15 유웅열 8021
94066 남을 도울 때는 진실해야 한다. |1| 2018-11-27 김현 8022
94654 노년의 긍지 |2| 2019-02-20 유웅열 8025
94998 이런 며느리도있네요..? 따뜻한 감동 이야기 |2| 2019-04-17 김현 8021
95612 난초 |1| 2019-07-27 이경숙 8022
95653 사랑의 10년 기적 '지금, 사랑'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리얼리즘 |2| 2019-08-03 김현 8021
95895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|2| 2019-09-02 김현 8022
95901 그대의 기쁨이란 가면을 벗은 바로 그대의 슬픔 |2| 2019-09-03 김현 8022
96071 가을일기 |1| 2019-09-27 김현 8022
96109 ★ 우리의 수호천사 (10.2) |1| 2019-10-01 장병찬 8020
96139 찾아갈 벗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|1| 2019-10-05 김현 8021
96413 은퇴를 앞둔 노사제가 마지막 임지로 떠날때 |2| 2019-11-15 김현 8021
96459 진짜 옥은 티를 티라고 말하지 않는다 |1| 2019-11-20 김현 8023
96867 자격지심 2020-02-08 이경숙 8021
101402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09-24 장병찬 8020
10188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8020
82007 우리 조금씩 맞춰가며 살기로 해요 - |2| 2014-05-13 원두식 8011
82809 멀리 계시는 사랑하는 분께....... |2| 2014-09-18 고지윤 8011
82837 진정한 사랑은 |1| 2014-09-21 강헌모 8012
85553 ♠ 따뜻한 편지-『서로를 꼭 껴안는 유기견』 |3| 2015-08-19 김동식 8013
85756 [감동 이야기] -<▶ 양팔 없는 아들의 눈물겨운 효도 ◀> |3| 2015-09-13 김동식 8014
85889 불편함...그리고 부담스러움 |1| 2015-09-29 김선영 8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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