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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032 윤덕용 전 합조단민간단장, 문 대통령을 ‘링’위로 초대하다 2018-04-17 이바램 7831
216920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18-12-02 주병순 7830
218952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10-27 주병순 7830
219019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7830
219281 대변동 /세 번째 2019-12-28 박윤식 7831
219612 ‘삶의 자리는 사는 것(buying)이 아니라 사는 곳(living)입니다 ... |2| 2020-02-18 유재범 7833
222366 † 사제가 되기 위한 청춘 신학생들의 고뇌와 진심--영원과 하루 2021-04-06 강칠등 7830
223969 11.29.월."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"(마태 8, 8) |1| 2021-11-29 강칠등 7831
22425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5) ... 2022-01-19 박관우 7831
23184 남종훈 님. 2001-08-01 류대희 7824
25672 25666 김성국 형제님께 2001-10-24 양업이 78242
85157 수원교구 양성성당 이신부님께... 2005-07-16 정명철 7825
123903 정의구현 사제단님들께 부탁올립니다. |15| 2008-09-02 정태욱 7827
123923     잦아들고 있는데, 이제 그만해도 돼지 않겠습니까? |9| 2008-09-02 이금숙 25911
129222 '아무런 대책없이..."쓰신 분께 드립니다. |12| 2009-01-04 권태하 78234
134831 서울역에서 명동성당까지 |14| 2009-05-23 남희경 78216
190082 진정난 몰랐었네 - 임희숙 2012-08-11 신성자 7820
190111 이런 남자 절대로 가까이 해선 안된다. 2012-08-12 임덕래 7820
203472 요한이 지녔던 ‘성령의 눈’ |2| 2014-01-18 구갑회 78212
208783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5-04-19 주병순 7822
221824 01.24.연중 제3주일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(마르 1, 15) 2021-01-24 강칠등 7821
222453 04.23.금."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"(요한 6, ... 2021-04-23 강칠등 7820
224312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2022-01-27 장병찬 7820
226763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2-12-25 장병찬 7820
22697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... 2023-01-19 장병찬 7820
227400 03.03.금."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... 2023-03-03 강칠등 7820
19669 어느 老사제의 회고 2001-04-20 정탁 78135
28167 토론토 사태에 관하여 2002-01-04 소사 78116
30239 조안나 글을 읽고,게시판을 생각하며 2002-02-26 정봉덕 78120
34101 정윤희님께... 2002-05-28 구본중 78142
106653 12월 9일 오후5시 굿자만사 송년회 |15| 2006-12-06 남희경 78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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