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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3038	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\|1\|	2014-10-20	김영식	2,550	2
83037	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\|1\|	2014-10-20	강헌모	688	2
83036	▷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	2014-10-20	원두식	2,109	4
83033	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\|2\|	2014-10-20	김현	975	2
83032	사랑은 \|1\|	2014-10-19	고지윤	621	0
83031	가을에는,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\|1\|	2014-10-19	강헌모	799	1
83030	※ 마음을 여는 글- ♧ 열어 보지 않은 선물 ♧ \|1\|	2014-10-19	한은숙	2,188	3
83029	☆말과 침묵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4-10-19	이미경	2,472	2
83027	▷ 갚을 수 없는 빚 \|4\|	2014-10-19	원두식	2,568	9
83026	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마음 \|1\|	2014-10-19	강헌모	690	8
83025	철 없는 아내, 알뜰한 당신 \|1\|	2014-10-18	김학선	2,498	7
83024	공연 구경하다 지하 4층으로 추락 사고 \|1\|	2014-10-18	유재천	674	1
83023	감동!! 감사!!	2014-10-18	박병하	707	0
83022	☆좋은 말씨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2\|	2014-10-18	이미경	661	2
83021	추자도에 갔다오다 (수필) \|2\|	2014-10-18	강헌모	633	4
83020	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\|3\|	2014-10-18	강헌모	744	5
83019	▷ 공짜일수록 소중하게…! \|2\|	2014-10-18	원두식	805	5
83018	누군가 그리울때	2014-10-18	김현	821	0
83017	붕어빵 \|2\|	2014-10-17	고지윤	613	3
83016	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\|2\|	2014-10-17	이근욱	459	2
83015	[감동적인글] 네 아들신부님에게 보내는 91살 어머니의 편지 \|6\|	2014-10-17	김현	2,664	22
83014	일곱가지 복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2\|	2014-10-17	강헌모	2,528	9
83013	▷ 미숙한 사람 , 성숙한 사람 \|6\|	2014-10-17	원두식	2,547	8
83012	행복을 만드는 언어 \|3\|	2014-10-16	강헌모	763	2
83011	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/ 이채시인 \|2\|	2014-10-16	이근욱	596	2
83010	꼴찌 없는 운동회 \|2\|	2014-10-16	김영식	822	5
83009	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	2014-10-16	김현	683	0
83008	하늘 나라에서 \|4\|	2014-10-16	유재천	666	2
83007	획일적인 삶의 강요는 폭력이다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2\|	2014-10-16	강헌모	603	4
83006	▷ 희망에 곰팡이 슬때. \|1\|	2014-10-16	원두식	792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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