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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193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8-12-31 주병순 7701
21901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9-11-09 주병순 7700
219306 너는 또 다른 나 2020-01-01 윤기철 7701
223678 조선왕조실록에 세세하게 모두 다 적은 이유 2021-10-13 김영환 7701
223711 10.19.화."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"(루카 ... |1| 2021-10-19 강칠등 7701
223801 남산의 단풍 2021-11-02 강칠등 7700
22396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1-11-27 주병순 7700
22425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5) ... 2022-01-19 박관우 7701
226971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2023-01-19 장병찬 7700
227276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7700
227840 ■† 11권-84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축성 능 ... |1| 2023-04-21 장병찬 7700
23184 남종훈 님. 2001-08-01 류대희 7694
30239 조안나 글을 읽고,게시판을 생각하며 2002-02-26 정봉덕 76920
42503 천주교는 귀족의 종교인가요 2002-11-02 김성미 76935
42504     [RE:42503]김성미님 2002-11-02 안철규 40229
42509        [RE:42504]저도 부끄럽습니다. 2002-11-02 남궁록 1865
42532           [RE:42509]말꼬리잡다니요 2002-11-03 안철규 1274
42522 신자들이 내 행실은 본받지 않네! 2002-11-03 윤종관 76951
105434 삭제 |1| 2006-10-21 김성만 7690
105725 노인 전문 '대건효도병원' 개원 2006-11-02 김영주 7690
106653 12월 9일 오후5시 굿자만사 송년회 |15| 2006-12-06 남희경 76918
112866 자비의 시간에 드리는 기도(오후 3시) |2| 2007-08-21 이현숙 7691
113981 개신교 아버지학교를 다녀와서 천주교 꾸르실료, M.E에 대한 고찰 |5| 2007-10-16 목진원 7694
115883 이성훈(totoro)신부님께. |12| 2007-12-29 이정은 7690
115891     Re: 다시한번 이성훈(totoro)신부님께. |9| 2007-12-30 이정은 2920
115888     이정은님 빨간 색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닙니까? 2007-12-30 임봉철 1680
115885     이정은님 이제 그만 '井隱'하시지요.(냉무) 2007-12-29 임봉철 1240
119685 아!아! 마이크 테스트... 주민 여러분, 이장이구먼유. |27| 2008-04-21 이인호 7699
120740 아이고... 하느님 감사합니다! |24| 2008-05-26 이인호 76921
122811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|7| 2008-08-07 강미숙 76910
125797 장안평성당에서는 지금 |8| 2008-10-11 최명자 7696
127959 조성봉 미카엘님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! <문상 일정> |31| 2008-12-03 장정원 76914
127969     고인의 게시판 마지막 글입니다. |4| 2008-12-04 남희경 33911
154349 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3 윤영환 76919
154360     은혜는 준비 한 만큼 내려집니다. 2010-05-14 문병훈 2767
154358     Re: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4 지요하 3406
154393        Re: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5 윤영환 1441
154354     Re: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3 은표순 30710
154395        Re: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...... 2010-05-15 윤영환 1161
154352     아멘! 2010-05-13 곽일수 2877
154396        Re:아멘! 2010-05-15 윤영환 1321
154375        몇일전 오촌 아저씨가 2010-05-14 김은자 2021
154397           Re:몇일전 오촌 아저씨가 2010-05-15 윤영환 1312
187261 수유1동 연령회에 감사드립니다. |2| 2012-05-08 김용창 7690
187286     Re:수유1동 연령회에 감사드립니다. 2012-05-09 류태선 4780
187555 성적으로 문란한 신부에 대해 쓴 글을 지우셨던데.. |6| 2012-05-22 공준표 7690
190111 이런 남자 절대로 가까이 해선 안된다. 2012-08-12 임덕래 7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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