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085 ★ [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] |1| 2019-04-17 장병찬 1,8580
134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6) 2019-11-26 김중애 1,8584
13515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|9| 2020-01-07 조재형 1,85812
135949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|9| 2020-02-09 조재형 1,85814
13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,.29) 2020-07-29 김중애 1,8585
141187 하느님의 시간 2020-10-04 김중애 1,8582
141745 10.29.“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" - ... |1| 2020-10-29 송문숙 1,8583
1425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얼음은 얼음을 녹이지 못한다 |4| 2020-11-29 김현아 1,8587
1449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왜 고통을 감수할 이유를 찾았 ... |3| 2021-03-02 김현아 1,8586
146560 5.4.“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.” - 양주 올 ... |2| 2021-05-03 송문숙 1,8584
2836 감사합니다...(10/4) 2001-10-03 노우진 1,8578
2839     [RE:2836]감사드리며... 2001-10-04 오상선 1,4672
5511 복음산책 (연중24주간 목요일) 2003-09-18 박상대 1,85720
491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혜의 자녀 되기 |5| 2009-09-16 김현아 1,85717
104410 [교황님 미사 강론]"성령강림대축일 강론:전문"[ 2016년 5월 15일 ... 2016-05-19 정진영 1,8571
116226 ♣ 11.17 금/ 나를 돌보고 목숨을 살리는 지름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11-16 이영숙 1,8574
116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3) 2017-12-13 김중애 1,8574
117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5) 2018-01-25 김중애 1,8574
11841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9 노병규 1,8573
1195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45) ‘18.4.5. 수. |1| 2018-04-05 김명준 1,8571
119614 인생에 종교 |1| 2018-04-09 함만식 1,8570
1213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5) ‘18.6.24. 일 ... 2018-06-24 김명준 1,8572
122563 8.11.눈 높이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11 송문숙 1,8572
122686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 2018-08-17 장병찬 1,8570
122783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의 자유를 빼앗는 세속적인 행동 양식을 거부하십시오.( ... 2018-08-20 정진영 1,8571
12390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저는 죽지 않습니다. 삶으 ... 2018-10-01 김중애 1,8573
124082 2018년 10월 8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2018-10-08 김중애 1,8570
124512 ★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|1| 2018-10-26 장병찬 1,8570
126135 김웅렬신부(기도는 구원이다..) 2018-12-20 김중애 1,8571
129279 주님 파스카의 증인들 -경청敬聽과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4-25 김명준 1,8578
131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4) |1| 2019-07-24 김중애 1,8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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