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841 토요일 파스카 성야 ... 무덤이 비다. 2021-04-03 김대군 1,8560
153005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2-11 장병찬 1,8560
153205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6| 2022-02-16 조재형 1,85611
30 [Re29] 이은정님께 1999-10-14 배미경 1,8560
1912 [탈출]열 번째 재앙: 죽음이 에집트를 덮치다 2001-01-18 상지종 1,8555
2600 기적이요? 2001-07-23 박후임 1,8555
2803 성한 병자? 선한 죄인? 2001-09-21 이인옥 1,8553
3204 지옥은 존재하는가? 2002-01-28 김태범 1,85515
3290 우리가 표징이 되어야 한다 2002-02-20 상지종 1,85511
5971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2003-11-17 황미숙 1,85517
6041 지금 남대문 시장에는... 2003-11-28 마남현 1,85514
93825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복음 묵상 (주님 세례축일 )- 박병규 신부. 2015-01-11 김동식 1,8552
10510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아주 특별한 책, 애가(哀歌) |1| 2016-06-25 노병규 1,8557
1097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일)『 가난 』 |2| 2017-01-28 김동식 1,8550
111148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목이 뻣뻣한 사람들 2017-03-31 노병규 1,8556
111291 로사리오의 마리아(#527) |1| 2017-04-07 최용호 1,8552
116709 12.9.“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7-12-09 송문숙 1,8550
120541 이기정시도요한신부(가톨릭이란 열매 매력적입니다.) 2018-05-18 김중애 1,8551
12237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를 거듭 재창조하시는 ... 2018-08-02 김중애 1,8553
122686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 2018-08-17 장병찬 1,8550
124082 2018년 10월 8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2018-10-08 김중애 1,8550
124473 2018년 10월 24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) 2018-10-24 김중애 1,8551
125695 마음이 위로 받는 길... 2018-12-03 김중애 1,8552
126567 † 매일의 말씀 묵상 - [ †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] |1| 2019-01-04 김동식 1,8550
128949 옆 차에 눈인사…‘정신나간 선행’이 전파한 의외의 기쁨 |2| 2019-04-11 윤경재 1,8550
131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4) |1| 2019-07-24 김중애 1,8558
137279 [교황님강론]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셨습니다.[2020.3.31.( ... 2020-04-03 정진영 1,8550
139093 (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) 말씀이 운명을 되돌려 주신다네요. 2020-06-25 김종업 1,8550
139364 ♥고통받는 성심의 聖女 바울리나 님 (7월9일) 2020-07-08 정태욱 1,8551
139933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-구원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0-08-07 김명준 1,8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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