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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49 수원교구는 2002-08-29 성녀이소사성당 7681
38617 파업현장에는 없었습니다. 2002-09-13 문형천 76851
39393 성모병원 성당 침탈 주장에 대해 2002-09-27 류창성 76818
41573 신부님!!!!!!!!! 2002-10-26 박영선 76833
111932 교황청 “가톨릭 말곤 교회 아니다” |8| 2007-07-12 정원용 7683
111933     Re:교황청 교황, 과거로역주행? “가톨릭교회만이 진정한 교회” |3| 2007-07-12 정원용 6212
114966 개같은? 개도 차마 하지못할 일??~~@@ |4| 2007-11-27 조정제 76813
115005     Re: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사 2007-11-29 박영진 811
123856 X 떡 같은 놈 |39| 2008-09-01 박영호 76823
129434 굿자만사 연미사 봉헌 및 신년회 후기 |17| 2009-01-09 장정원 76819
136819 가장 중요한 것은 |35| 2009-06-25 홍성남 76840
151606 그 부모에게서 자식은 무얼 배울까 2010-03-16 지요하 7689
201992 교황의 위엄.. (제목까지 펌) |9| 2013-10-31 김정숙 7680
203974 교황님: 루르드 성모님 기념일, 세계 병자의 날(2/11) 2014-02-11 김정숙 7684
204731 ■ 시간과 돈은 과연 비례할까? |2| 2014-03-19 박윤식 7683
205565 허허실실(虛虛實實)... |2| 2014-05-12 윤기열 76811
205576 교황님: 교회는 성령께 문을 닫아 걸어서는 안됩니다. |1| 2014-05-13 김정숙 7683
208004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|1| 2014-11-30 주병순 7684
208162 좋은 이들 2014-12-26 유재천 7681
208501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2015-02-22 주병순 7682
20938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5-08-09 주병순 7681
20979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5-10-28 주병순 7681
210308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2016-02-14 주병순 7683
210674 사 람 2016-05-11 유재천 7682
21129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|1| 2016-08-30 손재수 7680
214771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기도 ***긴급*** 2018-03-28 이윤희 7680
216195 주요기도mp3 로 다운로드 2018-09-10 이기범 7680
216920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18-12-02 주병순 7680
219612 ‘삶의 자리는 사는 것(buying)이 아니라 사는 곳(living)입니다 ... |2| 2020-02-18 유재범 7683
22164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1-01-05 주병순 7680
221649 <강강수월래와 캐지나칭칭나네 由來> 2021-01-06 이도희 7681
221656 정인이 사건에 분노하며.. 2021-01-06 변성재 7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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