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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160 심각하게 고민 해 봐야 할것들 |3| 2014-08-30 박영진 1,11013
20715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4-08-30 주병순 5753
207158 프란치스코 교항 명동성당 평화와 화해 미사 강론 전문과 저의 해설 |1| 2014-08-30 한영구 1,2130
207156 삶은 일의 연속 2014-08-29 유재천 7431
20715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4-08-29 주병순 6023
207154 정치적 중립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|5| 2014-08-29 이병열 1,10224
207149 기도하면서 알고 싶아서 게시판에 왔습니다. |1| 2014-08-28 박찬광 8480
207170     Re:기도하면서 알고 싶아서 게시판에 왔습니다. 2014-08-31 이정임 3711
207148 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봉헌금을 ... ◑ |3| 2014-08-28 박춘식 1,3280
20714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 2014-08-28 주병순 6663
207143 * 세월호가 되어버린 창원버스 * (스피드) 2014-08-28 이현철 1,0160
207142 복습이 부족한 분을 위하여... 2014-08-28 이재화 8218
207140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 |1| 2014-08-28 이병열 7139
207134 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사람들!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. 2014-08-28 김학천 8864
207132 가장 공포스러운 죄, 무감각 |12| 2014-08-28 유영민 6,39776
207138     사제도 사제이전에 신자이고 사람이다 |1| 2014-08-28 박영진 2,35626
207124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|1| 2014-08-27 주병순 8675
207121 가톨릭성가 책 수정판으로 2014-08-27 최영자 1,3401
207120 사회복지사, 보육교사, 심리상담사 등 자격증취득 안내 2014-08-27 정동현 5860
207117 성당 봉사자들의 냉담에서 깨달은것 |2| 2014-08-27 박영진 1,2969
207111 "과유불급"이라는 말이 있는데---교우 여러분의 생각은? |1| 2014-08-27 박영진 1,12215
207114        염추기경님의 기자간담회 말씀 참고하십시요 2014-08-27 박영진 6598
207109 교황님 말씀에 가슴이 울리며---- |1| 2014-08-27 황순희 9046
207104 알쏭달쏭 세례명, 어떤 것이 맞는 걸까? 2014-08-27 이정임 1,8431
207103 대부로 정한 분이 세례식에 참석못하여 대리대부가 세례를 집전한 경우 |8| 2014-08-27 고재우 1,1280
207102 저 가브리엘을 인도하소서.. |1| 2014-08-27 조주형 6353
207096 e대희년이란 무엇인지 교리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호주 친구가 연락왔어요 ... 2014-08-26 김상태 6280
207099     Re:e대희년이란 무엇인지 교리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호주 친구가 연락 ... 2014-08-26 이정임 5221
207100        Re:Re:e대희년이란 무엇인지 교리시간에 가르쳐야 한다고 호주 친구가 ... |1| 2014-08-26 이정임 4371
20709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4-08-26 주병순 6131
207094 고향집이 그리워 2014-08-26 강칠등 6312
207092 교황님과 함께 2014-08-25 이부영 1,0831
207090 벌초는 금초로 불러야 2014-08-25 목을수 8150
20708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4-08-25 주병순 6055
207085 한국 주교들과 만남에서,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중,이벽 성조 언급 |1| 2014-08-25 박희찬 97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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