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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967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4-11-22 주병순 5754
207966 <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> 2014-11-22 이도희 6653
207964 불기둥을 청해야 2014-11-21 양명석 6483
20796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4-11-21 주병순 5671
207962 2014년 가을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의 이모저모 2014-11-21 윤종관 9432
207961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14-11-20 주병순 5833
207960 전두환 정권 시절의 학교교육과 이해찬세대 (역사의 아이러니) |1| 2014-11-20 변성재 1,0600
207958 하느님의 분노가 더 엄청난 이유 통찰 2014-11-20 변성재 7040
207957 카톨릭동호회 밴드를 시작합니다 2014-11-20 이한수 8260
207954 부패척결을 약속한 대한민국의 정부를 믿고 싶습니다. 2014-11-19 이용목 4932
207953 <知慧의 女神 미네르바의 올뻬미와 現實의 갈매기>; 2014-11-19 이도희 5712
20795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4-11-19 주병순 5342
207951 역경을 이겨내는 성서귀절 2014-11-19 박종구 9422
207950 나무들의 월동 준비 2014-11-19 유재천 6692
20794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4-11-18 주병순 5023
207947 국악성가연구소 2015년도 수강생 모집 2014-11-18 이기승 4190
207946 갈라디아서 간추림 2014-11-17 박종구 5753
207944 가을의묵상3-낙엽노래- 2014-11-17 김기환 9560
207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4-11-17 주병순 5962
207942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문지- 내포성지순례 2014-11-17 정규환 8310
207940 삶과 병 2014-11-16 유재천 6730
207939 낙엽소리 2014-11-16 김기환 8350
207938 낙엽수행 2014-11-16 김기환 5741
207937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4-11-16 주병순 6513
207936 예수의 "DNA조사" .... 과학계 충격 |3| 2014-11-16 박춘식 3,8809
207935 말씀사진 ( 1테살 5,5 ) 2014-11-16 황인선 5632
207934 수단 어린이 장학회 |2| 2014-11-16 강칠등 3,0172
20793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편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4-11-15 주병순 5753
207932 <性文化의 시대흐름 비교> |1| 2014-11-15 이도희 7140
207931 영혼을 파멸로 몰고가는 값싼 은혜주의 |5| 2014-11-14 신인섭 1,0740
208776     한국교회문제는 "성화 빠진 칭의론"때문 2015-04-18 김종업 4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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