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896 (4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29 장병찬 1,8561
138778 신약의 산이 구약의 산을 부수다 (마태 5:1~12) 2020-06-08 김종업 1,8560
139364 ♥고통받는 성심의 聖女 바울리나 님 (7월9일) 2020-07-08 정태욱 1,8561
1400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목요일)『매정한 ... |2| 2020-08-12 김동식 1,8561
1404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2주간 월요일 2020-08-31 강헌모 1,8561
140687 선을 행하고 빌려주십시오 2020-09-11 김중애 1,8561
140847 2020년 9월 18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0-09-18 김중애 1,8561
144884 사순 제2 주일 |6| 2021-02-27 1,8568
145841 토요일 파스카 성야 ... 무덤이 비다. 2021-04-03 김대군 1,8560
2526 당신과 나 만큼의 거리 2001-07-07 제병영 1,85511
3568 사랑의 반응 (4/17) 2002-04-16 노우진 1,85512
4944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목요일) 2003-05-29 박상대 1,8558
6892 바람은 제가 불고 싶은 대로 분다. 2004-04-20 황미숙 1,85513
7969 목자 없는 양 |9| 2004-09-18 박용귀 1,85523
93825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복음 묵상 (주님 세례축일 )- 박병규 신부. 2015-01-11 김동식 1,8552
10510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아주 특별한 책, 애가(哀歌) |1| 2016-06-25 노병규 1,8557
1097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일)『 가난 』 |2| 2017-01-28 김동식 1,8550
111148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목이 뻣뻣한 사람들 2017-03-31 노병규 1,8556
116709 12.9.“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7-12-09 송문숙 1,8550
120541 이기정시도요한신부(가톨릭이란 열매 매력적입니다.) 2018-05-18 김중애 1,8551
12237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를 거듭 재창조하시는 ... 2018-08-02 김중애 1,8553
12421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18-1 어린이를 사랑하신 예수님) 2018-10-13 김중애 1,8551
125695 마음이 위로 받는 길... 2018-12-03 김중애 1,8552
126492 가나의 수산나의 집에서 2019-01-01 박현희 1,8551
126567 † 매일의 말씀 묵상 - [ †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] |1| 2019-01-04 김동식 1,8550
128949 옆 차에 눈인사…‘정신나간 선행’이 전파한 의외의 기쁨 |2| 2019-04-11 윤경재 1,8550
1345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 2019-12-12 정민선 1,8551
137279 [교황님강론]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셨습니다.[2020.3.31.( ... 2020-04-03 정진영 1,8550
138492 ★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|1| 2020-05-26 장병찬 1,8550
139093 (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) 말씀이 운명을 되돌려 주신다네요. 2020-06-25 김종업 1,8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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