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68 지상 천국天國의 삶 -착하고 성실한 삶;사랑, 지혜, 깨어있음, 책임- ... |2| 2020-11-15 김명준 1,8658
145313 사진묵상 - 오랜만입니다 2021-03-16 이순의 1,8652
1465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“나를 본 것이 곧 그리스도를 본 ... |2| 2021-05-02 김백봉 1,8652
153205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6| 2022-02-16 조재형 1,86511
2119 20 06 01 (월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령강림 대축일에 모든 두려움으 ... 2020-07-08 한영구 1,8650
2140 20 07 02 (목) 운동기구 운동 가스 토해내지 않고도 하품으로 눈에 ... 2020-07-29 한영구 1,8650
1582 난 헤로데가 아닌가?(QT묵상) 2000-09-29 노이경 1,8648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2001-11-24 양승국 1,86411
4361 당신만 OK한다면 2002-12-22 양승국 1,86421
5016 종교와 삶이야기 2003-06-19 이풀잎 1,86410
98350 식사 후 기도 [성녀 마르타 기념일] 2015-07-29 김기욱 1,8643
104629 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2| 2016-05-31 박윤식 1,8643
1057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소에 하느님을 닮아야 하는 이유 |1| 2016-07-25 김혜진 1,8645
105934 충실하고 슬기로운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2| 2016-08-07 김명준 1,8648
1156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보다 자유롭게 하느님께 나 ... 2017-10-23 김중애 1,8642
118229 [교황님미사강론]봉헌 생활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다:전문[2018년2월2일금 ... |1| 2018-02-11 정진영 1,8640
121218 내 등 뒤의 사랑 |1| 2018-06-17 김중애 1,8642
122177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|1| 2018-07-24 김중애 1,8642
122400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. 2018-08-03 김중애 1,8642
123423 미사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. 2018-09-13 김중애 1,8641
124082 2018년 10월 8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2018-10-08 김중애 1,8640
124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2) 2018-10-12 김중애 1,8644
1294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4) 2019-05-04 김중애 1,8643
13353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2019-10-30 김중애 1,8640
138988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. |1| 2020-06-19 최원석 1,8641
139573 ★ 소명을 받아야 사제가 될 수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07-18 장병찬 1,8642
140808 생각을 허용하라 2020-09-16 김중애 1,8642
140983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2020-09-24 김중애 1,8641
143447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|9| 2021-01-06 조재형 1,86410
146030 자기가 모르는 신앙의 맹점 2021-04-12 강만연 1,8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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