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5 내 이름이 족보에 있나? 2003-12-17 박근호 1,85312
6348 나를 지켜보는 사람 2004-01-26 황미숙 1,85315
8125 미사 참례 자세 |8| 2004-10-06 김영래 1,8535
105860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4| 2016-08-03 조재형 1,8538
109706 연중 제4주일 |8| 2017-01-29 조재형 1,8537
116750 하느님과의 대화. 2017-12-11 김중애 1,8530
117760 김웅렬신부(우리는 죽을 때까지 초보자입니다.) |1| 2018-01-22 김중애 1,8531
1182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 회개 』 |1| 2018-02-13 김동식 1,8533
1236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 어리석은 부자의 비 ... |2| 2018-09-23 김동식 1,8532
124177 ★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|1| 2018-10-12 장병찬 1,8530
125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6) 2018-11-16 김중애 1,8536
125557 아름다운 세상, 아름다운 사람 -아름답고, 행복하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11-29 김명준 1,85310
129085 ★ [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] |1| 2019-04-17 장병찬 1,8530
129891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 평화는 깊은 바다의 고요함과 같습니다[2019.5 ... |1| 2019-05-23 정진영 1,8532
129976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3| 2019-05-27 조재형 1,85312
131467 ★ 실상 필요한 것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02 장병찬 1,8530
1345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 2019-12-12 정민선 1,8531
139137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 ... 2020-06-27 주병순 1,8530
139268 7.4.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07-04 송문숙 1,8531
139896 8.5.“주님, 그렇습니다. 그러나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 ... 2020-08-05 송문숙 1,8531
140099 진실이 비유를 만나다. 2020-08-14 김중애 1,8531
146044 <목자와 양이라는 것> 2021-04-13 방진선 1,8531
155432 부활 제7주간 목요일 |4| 2022-06-01 조재형 1,8538
155619 十誡命을 初等學校 水準으로 格下시키지 말자. (마태5,27-32) |1|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8531
878 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 |9| 2006-12-29 신기수 1,8537
3757 시어머님의 십일조 2002-06-07 기원순 1,85212
111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8) '17.4.3.월. |1| 2017-04-03 김명준 1,8521
115767 10.28.♡♡♡참 스승과 제자 - 반영억 라파엘 2017-10-28 송문숙 1,8525
115870 김웅렬신부(이름 없는 작은 꽃이라도) 2017-11-01 김중애 1,8520
121531 6.29.기도"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~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... |1| 2018-06-29 송문숙 1,8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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