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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308 말씀사진 ( 에페 4,3 ) 2015-07-26 황인선 7911
209490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5-08-28 주병순 7912
216920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18-12-02 주병순 7910
223672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21-10-12 주병순 7910
223971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21-11-29 주병순 7910
224118 잃어버린 아내의 지갑 2021-12-27 박윤식 7914
128377 인터넷 망령들 |26| 2008-12-12 김은형 79014
134831 서울역에서 명동성당까지 |14| 2009-05-23 남희경 79016
134926 강팍한 마음들... 그래서 노전대통령이 교회를 나오지 않았나? |19| 2009-05-24 김은자 79011
150589 어느 멋진신부님 이야기 2010-02-23 이세권 79026
150691     Re:어느 멋진신부님 이야기 2010-02-26 이세권 1050
209340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5-08-01 주병순 7901
221280 11.20.금.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(루카 19 ... 2020-11-20 강칠등 7901
22160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2-31 장병찬 7900
22425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5) ... 2022-01-19 박관우 7901
224262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7900
35774 노조파업이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이유? 2002-07-04 조형권 78948
111932 교황청 “가톨릭 말곤 교회 아니다” |8| 2007-07-12 정원용 7893
111933     Re:교황청 교황, 과거로역주행? “가톨릭교회만이 진정한 교회” |3| 2007-07-12 정원용 6262
115834 '공동구속자'가 엉터리 번역임을 시사하는 EWTN의 관련문구 |56| 2007-12-28 여승구 7893
122811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|7| 2008-08-07 강미숙 78910
127959 조성봉 미카엘님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! <문상 일정> |31| 2008-12-03 장정원 78914
127969     고인의 게시판 마지막 글입니다. |4| 2008-12-04 남희경 34411
201992 교황의 위엄.. (제목까지 펌) |9| 2013-10-31 김정숙 7890
203472 요한이 지녔던 ‘성령의 눈’ |2| 2014-01-18 구갑회 78912
208633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5-03-19 주병순 7892
209337 † 2015년 08월 '연중시기' 가톨릭 전례력 2015-07-31 김동식 7890
209426 일본의 본질 |1| 2015-08-15 유재천 7892
209514 2015-09-02 김기환 7893
215901 운영자님께,, 문의 드립니다. |1| 2018-08-03 윤정기 7890
21903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9-11-14 주병순 7890
22697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... 2023-01-19 장병찬 7890
22710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3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 ... 2023-01-31 장병찬 7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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