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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32 세계 평화의 성모상 2018-11-19 이윤희 7620
222086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21-02-25 주병순 7621
222366 † 사제가 되기 위한 청춘 신학생들의 고뇌와 진심--영원과 하루 2021-04-06 강칠등 7620
226120 ★★★† 모든 이의 지복을 이루는 '하느님의 뜻' - [천상의 책] 3-4 ... |1| 2022-10-13 장병찬 7620
226298 확인 부탁드립니다 |4| 2022-11-04 서강빈 7620
16013 집단이기주의.....한통 2000-12-22 김태열 76118
23630 미술치료과정안내(9/14개강) 2001-08-17 김창희 7610
34101 정윤희님께... 2002-05-28 구본중 76142
36225 멕시코에서의 고해성사 2002-07-16 구본중 76114
52205 이런 억울한 일이 있었읍니다. 2003-05-15 김용자 7613
113981 개신교 아버지학교를 다녀와서 천주교 꾸르실료, M.E에 대한 고찰 |5| 2007-10-16 목진원 7614
123903 정의구현 사제단님들께 부탁올립니다. |15| 2008-09-02 정태욱 7617
123923     잦아들고 있는데, 이제 그만해도 돼지 않겠습니까? |9| 2008-09-02 이금숙 25811
133463 신앙인가 강박증인가 ? (재 게시, 게시자: 홍성남) |14| 2009-04-24 박여향 76112
133494     Re:형제님...감사합니다.. |4| 2009-04-24 안현신 1994
133467     박여향형제님에게! |11| 2009-04-24 장병찬 4443
133478        Re:아주 웃기는 환시! |25| 2009-04-24 이성훈 54612
133500           . |1| 2009-04-24 장선희 3170
13350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좋습니다. |15| 2009-04-24 이성훈 3333
1335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진추가 |6| 2009-04-25 이성훈 3117
13352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04-25 장선희 2610
1335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천번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. |1| 2009-04-25 이성훈 1732
1335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 책에대한 현 교황님의 답변 |3| 2009-04-25 이성훈 1713
133484           Re:장씨님들의 주장과 복음서의 상충 |3| 2009-04-24 이성훈 29011
133483           이성훈 신부님의 글 <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>를 옮깁니다~^^ |2| 2009-04-24 김복희 3427
133470        장병찬님... 사제께서 사목적 차원에서 계속 말씀 하시면... |1| 2009-04-24 박광용 2828
133464     Re:“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”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 |6| 2009-04-24 박여향 5447
133465        Re: 그릇된 사적 계시에 대해 경각심 |8| 2009-04-24 박여향 3838
138007 행복한 이단 |15| 2009-07-22 김동식 7618
138036     이단은 이단 입니다 |9| 2009-07-23 김인기 27112
138012     고양이 예절 |5| 2009-07-22 김은자 3356
138059        Re:구루의 고양이 |1| 2009-07-23 신성자 4551
142935 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6 문병훈 76113
142991    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. 2009-11-17 장세곤 1662
142959 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김은자 2451
142970    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성봉자 1915
142972       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김은자 1521
14297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참으로 반가운 뉴스 2009-11-17 성봉자 1573
14298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뉴라이또를 모르시나요? 2009-11-17 김은자 1673
14298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뉴라이또를 모르시나요? 2009-11-17 이상훈 1986
174637 호랑이 (虎, 범) 2011-04-22 배봉균 7617
174638     Re:호랑이 (虎, 범) 2011-04-22 배봉균 6245
180443 상도4동성당 |1| 2011-10-01 김성애 7610
189754 나에게 명동이란 |3| 2012-08-02 김승욱 7610
204987 교황님, 기혼자들에게: 평화 유지를 위해 유엔을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. 2014-04-03 김정숙 7614
205565 허허실실(虛虛實實)... |2| 2014-05-12 윤기열 76111
206158 연달아 대형참사와 공포의 질식사 |1| 2014-05-28 문병훈 7617
208004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|1| 2014-11-30 주병순 7614
20836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5-01-29 주병순 7612
208501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2015-02-22 주병순 7612
209885 앞장서는 이의 힘 2015-11-13 유재천 7613
209955 말씀사진 ( 1테살 4,1 ) 2015-11-29 황인선 7611
219612 ‘삶의 자리는 사는 것(buying)이 아니라 사는 곳(living)입니다 ... |2| 2020-02-18 유재범 7613
221681 대한노인신문사 기사 공유 |1| 2021-01-09 이돈희 7610
224262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7610
226891 † 14. 성전에서의 경외심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0 장병찬 7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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