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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776 만천유고(蔓川遺稿)는 위작(僞作)일 수 없다 -<1979년,9월호, 월보 ... |1| 2014-07-16 박희찬 1,3873
206774 생사가 갈리는 찰나 |9| 2014-07-16 김성준 1,05911
206773 별헤는 밤 |6| 2014-07-15 박영미 1,0248
20676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4-07-15 주병순 8154
206759 ■ 러시아를 향한 공은 둥글다. |1| 2014-07-15 박윤식 7234
20675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4-07-14 주병순 6234
206757 많이 벌고 많이 써야 2014-07-14 유재천 6691
206753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복자 초상화 |3| 2014-07-14 정규환 6228
20675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7-13 주병순 6592
206746 말씀사진 ( 로마 8,18 ) |4| 2014-07-13 황인선 6378
206745 신천지 이만희는 돌머리, 사탄의 돌만희, 그리고 하느님의 신비 |2| 2014-07-13 변성재 1,0826
206744 대흥동성당에서 대흥동성당 주보를 보는데.. (저승도 구원설) |1| 2014-07-13 변성재 1,6940
206743 저승도 구원설 (오래 전에 남긴 글) |2| 2014-07-13 변성재 8510
206739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|3| 2014-07-12 주병순 7824
206737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저를 존재케 하신 예수님께 흠숭하며 감사의 기도를 ... |1| 2014-07-12 이돈희 1,0713
206736 권위와 권한 |3| 2014-07-12 김승욱 1,0217
206735 시베리아 횡단철도 |3| 2014-07-11 강칠등 1,0236
206732 분꽃 |5| 2014-07-11 박창영 9084
206733     할머니와 분꽃 |5| 2014-07-11 이정임 7664
206740        올해 핀 분꽃 |3| 2014-07-12 이정임 9092
206731 논리와 합리 |2| 2014-07-11 이재화 6743
206730 대단히 죄송합니다. (감자와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.) |1| 2014-07-11 심경섭 8943
206728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 2014-07-11 주병순 5334
206727 나와 생각이 다르고.................... |2| 2014-07-11 김성수 7065
206724 대한민국 최고기록 보유자 2014-07-11 이돈희 6220
206715 왜 훈계를 싫어 할까? |5| 2014-07-10 김정숙 8416
206713 '자유 게시판' 에 대한 나의 의견 |3| 2014-07-10 김영범 1,17611
206707 새해 첫날부터 동리이름 사라져 |1| 2014-07-10 목을수 7894
20670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4-07-10 주병순 6784
206700 비 오는 오늘은 쉬는 날 |4| 2014-07-10 이정임 1,0865
206698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2| 2014-07-09 주병순 5995
206697 4복음서 대조에대하여 |1| 2014-07-09 조부연 6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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