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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551 영화『그리스도의 수난』과 안네 카테린 엠머리히 2004-04-14 김신 4939
65571     [RE:65551] 김신 Guru 형제님 !! 2004-04-15 박요한 862
65679 65672분에게 2004-04-16 김창욱 2039
65693 타는 목마름으로 2004-04-17 김창호 2539
65828 [65805]의 이영찬님 소견에 대하여.... 2004-04-19 김기홍 3489
65877 진리를 위해 싸워야 할 우리! 2004-04-20 전태자 2059
65889 즐거운 아침 입니다...^^ 2004-04-20 김지훈 1639
65902 법정 스님 2004-04-20 신성구 2639
65941 [RE:65938]아니죠... 2004-04-20 이윤석 2419
65978 북한인권 참상…이대로 둘 것인가(펌) 2004-04-21 백봉학 1389
66222 도전장 2004-04-22 최희정 2349
66246 극장에서 눈물흘리긴 처음입니다 2004-04-22 박찬진 3269
66249     관객들에 대한 홍보안 초안입니다 2004-04-22 하경호 932
66255 수지성당 이야기 마무리... 2004-04-22 최기학 6759
66621 광고판이 아닌 표지판으로... 2004-05-02 이현철 1709
66702 될성부른 나무의 푸른 떡잎 2004-05-04 배봉균 2329
66718 * 지요하 형제님, 감사합니다. 2004-05-05 이정원 2389
66914 성직자는 입을 봉해야 하는가? 2004-05-13 유재범 4989
66922 알맞은 것이 진실이다. 2004-05-14 황미숙 1989
67077 하나만 물읍시다. 2004-05-18 김경수 1709
67175 바나나와 UFO 2004-05-21 배봉균 1409
67186 이대로 가면 한국도 월남처럼 망합니다. 2004-05-21 황명구 2829
67191 슬픈 일과 기쁜 일들 2004-05-21 지요하 1979
67202 착한 곰이야기(^^*) 2004-05-21 이현철 1819
67221 풀잎 2004-05-22 배봉균 1699
67239 혼란한 지금 성모님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. 2004-05-23 황명구 1719
67261 프로레스링 시리즈 (1)(2)(3)(4) 2004-05-24 배봉균 1839
67289 버려진듯한 느낌에 대하여 2004-05-24 김미라 2089
67304 대붕(大鵬)의 비상(飛翔) 2004-05-25 배봉균 1709
67528 하느님을 두려워 하는 자들 2004-05-31 박세림 1359
67748 현세질서에 복음정신을 침투시키자. 2004-06-10 배봉균 1209
67756 일년 전 오늘의 편지를 읽고/유인근 형제께 |3| 2004-06-11 지요하 2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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