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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292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2| 2015-07-26 김명준 1,8466
105156 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2016-06-28 박윤식 1,8463
106839 ♣ 9.23 금/ 나의 때와 하느님 섭리의 때 사이에서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9-22 이영숙 1,8467
107166 ■ 하느님 정의와 자비의 믿음만이 평화를 / 연중 제27주일 (군인 주일) |1| 2016-10-02 박윤식 1,8464
1077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참을 찾으시는 주님 |1| 2016-10-29 김혜진 1,8464
115244 2017년 10월 7일 토요일 [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] |2| 2017-10-06 박미라 1,8461
116550 12/1♣.소명에는 십자가가 따른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7-12-01 신미숙 1,8462
11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4) 2018-01-04 김중애 1,8464
1212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수요일)『 올 ... |1| 2018-06-19 김동식 1,8462
122071 내멍에는 편하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7-19 송문숙 1,8465
124002 ■ 탄식하시는 예수님 앞에서 회개의 삶을 /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2018-10-05 박윤식 1,8461
125056 11.12.불행하여라 남을 죄 짓게 하는자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12 송문숙 1,8462
1254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화요일)『 성 ... |2| 2018-11-26 김동식 1,8461
125696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. 2018-12-03 김중애 1,8463
126163 † 믿는 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/ ‘가나안 신자‘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... 2018-12-21 윤태열 1,8461
127957 바리새인 이스마엘의 집에서...안식일에 일어난일 2019-03-01 박현희 1,8460
135084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2020-01-04 박현희 1,8460
138692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. 2020-06-03 김중애 1,8460
139592 우리 마음의 하느님 2020-07-19 김중애 1,8462
140392 ■ 마싸와 므리바의 물[3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3] |1| 2020-08-28 박윤식 1,8462
140920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09-21 주병순 1,8461
145477 예수님은 봄이다 -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 봅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3-23 김명준 1,8465
152952 우리 모두 성인聖人이 됩시다 -은총, 선택, 훈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22-02-09 김명준 1,8467
155409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|3| 2022-05-31 조재형 1,8468
1160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1부 |3| 2008-11-12 문병훈 1,8467
1632 성목요일 미사중에 있었던 체험입니다 2013-03-29 박관우 1,8460
1502 논리의 차이?! 2000-08-29 오상선 1,8458
2681 실패한 사람(25) 2001-08-18 박미라 1,8456
3035 이미 오신 예수님! 2001-12-15 오상선 1,84517
3187 용서를 청하면서..(1/22) 2002-01-22 노우진 1,8459
3189     [RE:3187]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. 2002-01-22 상지종 1,1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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