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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2772	허드슨강가의 공동체살이	2018-06-09	이바램	783	0
93177	고 박종철 열사 아버지, 노환으로 별세	2018-07-28	이바램	783	1
93832	[마리아지 스크랩]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단식	2018-10-28	김철빈	783	0
94057	[복음의 삶] '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'	2018-11-25	이부영	783	0
94202	오늘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하며. . . . . \|3\|	2018-12-14	유웅열	783	1
94683	우 리 \|2\|	2019-02-24	유재천	783	2
94782	매일매일이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. \|2\|	2019-03-13	유웅열	783	3
95038	1) 목적이 이끄는 삶 2) 신명기 \|2\|	2019-04-23	유웅열	783	3
96224	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\|1\|	2019-10-17	김현	783	2
96228	Re: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	2019-10-17	이경숙	147	0
98192	★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\|1\|	2020-10-26	장병찬	783	0
98616	그리운 종소리 \|1\|	2020-12-22	김현	783	1
99349	내가 시어머니가 돤다면, 나는.... \|1\|	2021-03-19	김현	783	0
102443	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파우스티나 ... \|1\|	2023-04-17	장병찬	783	0
67045	그리스도論 67 회	2011-11-29	김근식	782	3
82094	☆하늘문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3\|	2014-05-25	이미경	782	4
82631	우리는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른다 \|1\|	2014-08-18	강헌모	782	2
83138	가 을 ① \|1\|	2014-11-01	유재천	782	2
85150	♣ 엄마의 편지./ \|2\|	2015-07-05	김동식	782	5
85312	삼대 효과 \|1\|	2015-07-22	김근식	782	1
85469	벗 \|1\|	2015-08-09	허정이	782	0
85533	통일로 아리랑 \|1\|	2015-08-17	신영학	782	2
85890	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	2015-09-30	김현	782	0
88073	만남을 준비하세요! 2) 개방성	2016-07-14	유웅열	782	1
89732	역사에 남길수 있는 시대를 희망하며 \|1\|	2017-04-06	유재천	782	2
92814	분단의 시대는 가고 평화의 시대가 열린다	2018-06-13	이바램	782	0
94053	내가 아는 행복의 열쇠 \|1\|	2018-11-24	김현	782	1
94197	포기(抛棄) 하지 마세요 \|2\|	2018-12-14	강헌모	782	0
94215	불타는 단풍	2018-12-16	이부영	782	0
94216	[복음의 삶] '못 가진 이에게 나누어 주어라.'	2018-12-16	이부영	782	0
95225	백 합	2019-05-20	이경숙	78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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