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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6월 23일[(녹) 연중 제12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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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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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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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7 |
주병순 |
1,8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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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 나라의 가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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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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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-구원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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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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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에만 못 박혀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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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9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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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목자와 양이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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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3 |
방진선 |
1,8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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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고백 (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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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5 |
이용섭 |
1,8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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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나의 고백 (14)-기가 막히는 사진 하나 첨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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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5 |
이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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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성모님을 이제야 알아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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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8 |
박건영 |
1,8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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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목마르다. 사랑을 받고 싶어서.."(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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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13 |
박미라 |
1,85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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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복음 묵상 (주님 세례축일 )- 박병규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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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1 |
김동식 |
1,8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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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없이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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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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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6.말씀기도-"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"-양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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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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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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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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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세상, 아름다운 사람 -아름답고, 행복하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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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9 |
김명준 |
1,85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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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위로 받는 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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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3 |
김중애 |
1,8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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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 평화는 깊은 바다의 고요함과 같습니다[2019.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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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3 |
정진영 |
1,8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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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3주일)『예수님을 따르려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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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9 |
김동식 |
1,8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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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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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8 |
김중애 |
1,8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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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2/3][2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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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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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 미사 강론]파스카 성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20. 4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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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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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사랑하여 알고 닮아 하나되어 가기 -무지에서의 해방과 자유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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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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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5.“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(요한 16,32) - 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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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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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월요일)『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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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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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5.“주님, 그렇습니다. 그러나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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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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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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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7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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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하는 자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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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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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간 토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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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9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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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기도...[5] 어머니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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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05 |
이재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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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동파와 영혼의 동맥경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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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17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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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가 되신 하느님(7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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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17 |
김건중 |
1,854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