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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616 어느 신부님으로부터 깨달은 점 2002-11-16 조형권 75416
43637     [RE:43616]또 한가지 생각나는 것. 2002-11-17 조형권 1174
47591 아버님 기일 '위령미사'를 지내고 2003-01-30 지요하 75418
47593     [RE:아버님 기일 '위령미사'를 마치고 2003-01-30 김학준 24119
50230 성 바오로,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다 2003-03-25 지현정 75454
75437 103위 성인전 29, 聖 유진길 (아우구스티노 1790~1839) 1. |34| 2004-11-27 신성구 75417
89008 중년의 가슴을 붙드는 아름다운 노래 모음 |2| 2005-10-06 정중규 7546
118456 성모님을 폄하함이 주님께 충성함인지????? |33| 2008-03-18 이현숙 7549
118460     성모님 폄하가 아니라 올바로 공경하기 |2| 2008-03-18 조정제 1598
125074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39| 2008-09-24 장병찬 7548
125081     목적성을 지닌 순수하지 못한 글입니다. |1| 2008-09-24 황중호 40017
125866 툭하면 신고하여 삭제하고 그래서..... |19| 2008-10-13 조정제 75412
135154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|6| 2009-05-27 한상기 75418
186311 목숨의 노래 - 문정희 2012-03-21 신성자 7540
203464 사람의 값어치 |2| 2014-01-18 노병규 75414
203970 너무나도 어리석으신 주 예수여! |4| 2014-02-11 김동식 7549
206405 교황 프란치스코: 험담은 평화의 적입니다. |1| 2014-06-10 김정숙 7542
208870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5-05-12 주병순 7543
20974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5-10-22 주병순 7542
211840 낙태는 큰 상처를 남긴다 2016-12-13 이광호 7540
215018 세월호 참사에도 생명권·안전권 개헌 없다는 한국당 |1| 2018-04-16 이바램 7542
215162 [판문점 선언]남북 '완전한 비핵화' 최초 명시 |1| 2018-04-27 이윤희 7541
215642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2018-06-30 이부영 7540
21890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9-10-19 주병순 7540
21903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9-11-14 주병순 7540
219939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20-03-29 주병순 7540
223773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2021-10-29 주병순 7540
223924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21-11-21 주병순 7540
227690 [베토벤 장엄미사] 5월9일 롯데콘서트홀 2023-04-06 agatha 7540
17189 가정을 파괴하려는...(2) 2001-01-29 홍영식 7534
22648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애증 2001-07-19 임덕래 75316
24334 그들은 왜 환호했나(오마이뉴스) 2001-09-14 정원경 75328
24349     [RE:24334] 2001-09-14 박요한 1476
24354        [RE:24349] 정말 그럴까요? 2001-09-15 정원경 13214
24376           [RE:24354]? 2001-09-15 원혜신 928
24386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24376]공존 2001-09-16 정원경 765
25445 나비의 날개짓 2001-10-19 배봉균 75328
35413 무노동 무임금 2002-06-25 박정훈 75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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