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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776 예수의 삶이 불편하게 느껴지나요? 2014-02-02 박승일 7787
203860 들불같이 번져나가고 외쳐지리라! 2014-02-05 양명석 77813
205971 매일 놀러 오는 강아지 |4| 2014-05-23 이민규 7787
206158 연달아 대형참사와 공포의 질식사 |1| 2014-05-28 문병훈 7787
20980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0-29 손재수 7784
210540 奴婢制度를 언급한 農隱 先祖의 漢詩를 소개합니다 2016-04-13 박관우 7780
215236 [삶안에]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... 2018-05-05 이부영 7780
21901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9-11-09 주병순 7780
219065 한파 속 전교조 해직교사들의 삭발과 오체투지 2019-11-19 이바램 7780
223714 † 동정마리아. 제18일 : 나자렛 집으로 돌아온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... |1| 2021-10-19 장병찬 7780
223826 [생활성가] 이노주사 2집 - 08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2021-11-06 박관우 7780
224235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22-01-16 주병순 7780
226873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7780
227528 ★★★★★† 11권 22장. 죽음도 심판도 없다. -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7780
227690 [베토벤 장엄미사] 5월9일 롯데콘서트홀 2023-04-06 agatha 7780
22788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3-04-28 주병순 7780
13858 만년총각신부님과 만년처녀 수녀님들에게... 2000-09-11 김춘애 7777
32129 ♠..사람 죽이는 신문...! ♠ 2002-04-17 조갑열 77727
33677 관리자님 권총찬의 아이피 추적을 부탁합니다.!!! 2002-05-20 곽일수 77724
33865 스테파니아씨를 위한 작별인사 2002-05-24 장정원 77730
33867     [RE:33865]귀여운 정원이~』 2002-05-24 최미정 19610
42522 신자들이 내 행실은 본받지 않네! 2002-11-03 윤종관 77751
64445 봉천1동 최용혁 신부는 자격있나? 2004-04-01 전현욱 77728
64448     [RE:64445] 찬사를 보내며... 2004-04-01 김지선 24723
64462     [RE:64445]네 정답은 2004-04-01 박요한 1967
112603 요즘교회 이렇게 가르치나? 천원은 안돼! |10| 2007-08-06 김옥례 7772
135154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|6| 2009-05-27 한상기 77718
136819 가장 중요한 것은 |35| 2009-06-25 홍성남 77740
161141 거짓말과 궤변을 늘어놓아서는 결코 안됨 2010-08-30 박여향 77718
161252     Re:말꼬리 잡기와 험담을 늘어놓아서는 결코 안됨 2010-08-31 전진환 1461
161253        이럴 때 쓰이는 말이 있습니다. 2010-08-31 홍세기 1171
161169     서울 대교구 교구장님의 지혜로운 말씀 2010-08-30 이정희 2085
161186        주교님들의 지혜로운 말씀 2010-08-31 홍세기 1848
161189           그 다음 글도 읽어 보셔야죠. 2010-08-31 이정희 1653
161197              내용을 제대로 잘 읽어 보십시오... 2010-08-31 홍세기 1486
161175        Re:재탕입니다 2010-08-30 정현주 1725
161170        여기에도 알바가 활동을 하네요 2010-08-30 서미순 21515
161164     인정하고싶지 않는 사람들의 핑게만들기이겠죠,,, 2010-08-30 장세곤 1889
161143     주교회의 2010년 4월호 회보 2010-08-30 홍세기 22012
197416 성당 사무직원분에 대한 아쉬움 |3| 2013-04-16 최정은 7770
201574 성경에 근거한 좌파 우파구분의 오류. |10| 2013-10-11 이성훈 7770
20367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4-01-28 주병순 7771
204425 허탕 !! |2| 2014-02-28 배봉균 7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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