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620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 |1| 2011-12-22 윤기열 7833
82122 신앙의 신비 |2| 2014-05-29 강헌모 7834
82286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의 여행이다 |4| 2014-06-21 강헌모 7831
82357 황새바위에서 세종시까지 걷다 (수필) |1| 2014-07-02 강헌모 7832
82359 시대의 변천 |2| 2014-07-02 유재천 7831
83274 커피에 대해.. (자작글) |1| 2014-11-21 강헌모 7833
83451 잊었던 어머님의 손맛 |2| 2014-12-15 유해주 7833
84364 자비의 40년 |2| 2015-03-29 김근식 7831
85738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.』 |2| 2015-09-12 김동식 7832
86222 믿지 않았든 일이 일어났습니다. |3| 2015-11-07 류태선 7839
86956 또다시 당신 앞에 |1| 2016-02-14 신옥순 7832
92455 처음과 같은 꾸준함 2018-05-01 이수열 7830
92845 [복음의 삶] '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' 2018-06-18 이부영 7830
94041 [영혼을 맑게] '사과맛' 2018-11-22 이부영 7830
94614 내일은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 |1| 2019-02-14 김현 7832
94643 병 주고, 약도 주(시)는 |1| 2019-02-18 김학선 7830
95225 백 합 2019-05-20 이경숙 7833
98189 굉장한 독서광 |2| 2020-10-26 강헌모 7832
100383 바람아 2021-12-04 이경숙 7831
101336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2-09-09 장병찬 7830
102276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2023-03-08 장병찬 7830
9649 기억나는 크리스마스 2003-12-15 오시몬 78221
82528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, 외 2편 / 이채시인 |2| 2014-07-28 이근욱 7822
82577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2014-08-07 김현 7823
83702 ▷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2015-01-18 원두식 7823
86603 용서 |4| 2015-12-25 이청심 7823
89656 의사와 철학자, 그리고 힐러 |4| 2017-03-26 강헌모 7824
92372 [삶안에] 술과 사랑 |1| 2018-04-25 이부영 7822
92824 [영혼을 맑게]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. 2018-06-15 이부영 7821
92848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18-06-19 김현 7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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