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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260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. 2015-01-13 양명석 7774
211844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16-12-14 주병순 7773
215477 국회 특수활동비 공개 미루는 이유는? “업무량 폭주” 2018-06-08 이바램 7770
218600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9-08-26 주병순 7770
219237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9-12-19 주병순 7770
219976 ▶ 카 스 日 報 - 2020年 4月 4日 토요일 ◀ |1| 2020-04-04 이부영 7770
219979 부활의 신비는 사랑의 근원입니다. 2020-04-04 강칠등 7770
22124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20-11-14 주병순 7771
221430 우리를 구원 하고자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질하는 모습을 제눈으로 보는 ... 2020-12-09 유재범 7773
221609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21-01-01 주병순 7770
221694 01.10.주님 세례 축일.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 ... 2021-01-10 강칠등 7770
221812 01.23.토.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(마르 3, ... 2021-01-23 강칠등 7770
16013 집단이기주의.....한통 2000-12-22 김태열 77618
16146 한국통신직원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00-12-24 송철용 77613
20970 [펌]나주 이야기1 2001-06-06 정베드로 7768
36182 주님께선 '사람'을 보내주셨습니다. 2002-07-15 조승연 77644
36202     [RE:36182] 2002-07-15 윤종관 2185
60020 절 나가다가 엉뚱한곳으로 2003-12-24 양대동 77622
127806 . |37| 2008-12-01 김영복 7767
127897     Re:127760 관련하여 제가 올린글을 모두 강제로 삭제하여 다시 올립니 ... 2008-12-02 곽운연 1052
127825     김영복님만 보시지요. |1| 2008-12-02 임봉철 1405
127814     Re:한말씀만 드리고 갑니다.. |5| 2008-12-01 안현신 2557
127812     Re: 김영복님 정신차리세요. |5| 2008-12-01 이인호 30912
127811     장선희씨의 두가지 문제 [성모님 = 주님 / 공동 구속자] |2| 2008-12-01 장이수 1929
132229 도대체 누가 사이코패스(psycho-path)란 말인가 |27| 2009-03-24 임덕래 77611
134324 권 태하님께-김 인기 답글 |31| 2009-05-13 김인기 77615
134357     Re:조규만 주교님 육성 |1| 2009-05-13 김영호 1414
134353    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|1| 2009-05-13 김신 1221
134333     언급하신 내용 중에... |1| 2009-05-13 김신 2293
134340        Re:언급하신 내용 중에... 2009-05-13 김인기 18111
134345           Re:코리뎀프트릭스를 교의 채택해달라는 헛된 시도 |3| 2009-05-13 박여향 1407
134337        Re:언급하신 내용 중에... 2009-05-13 곽운연 1725
134326     Re:김 인기형제님께 답글 |9| 2009-05-13 권태하 46012
134343        Re:배워가는 코너~~~ |3| 2009-05-13 이신재 1532
157301 사회문제와 교회? 2010-07-09 조정제 77632
157364     주교님들까지 정치화했다고 보는지요? 2010-07-10 장세곤 2663
157401        Re:주교님들까지 정치화했다고 보는지요? 2010-07-11 하준오 2034
157365        Re:글을 좀 잘 읽어보세요 2010-07-10 이현수 2462
157369           ㅎㅎ장세곤님은 너무 재미있으신 분이네요. 2010-07-10 전득환 2302
1574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ㅎㅎ전득환님은 너무 재미있으신 분이네요. 2010-07-11 홍세기 2273
157345        Re:일부 몰지각한 정치 신부들이 누구입니까? 2010-07-10 배종완 3414
157367           일부정치신부란? 2010-07-10 장세곤 2575
157351           Re:본인이 막무가내인 것은 아닌지요? 2010-07-10 김지현 27511
157311    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시기 바랍니다. 2010-07-09 장세곤 33113
157350        천주교회가 무엇하는교회인지도 모르는사람들의 항변 2010-07-10 문병훈 2646
157314        Re:정확히 알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. 2010-07-09 이현수 3225
157315           ㅎㅎ 아래글에 붙여야 하는것을 실수했군요. 2010-07-09 전득환 2944
15731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ㅎㅎㅎㅎㅎㅎㅎ 2010-07-09 이현수 2984
15731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실제로 게그맨은? 2010-07-09 배종완 3334
1573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ㅎㅎ 그러나^^ 2010-07-09 김복희 2882
1573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요약하면... 2010-07-10 전득환 2822
175464 봄비가 내리네요. |5| 2011-05-20 진신정 7765
175473     Re:침묵의 비 |2| 2011-05-20 이상훈 3355
201947 콘돔광고와 묵주반지-마산교구주보 청소년사목 특집20131020 |2| 2013-10-28 이광호 7760
203439 이 음악은 어떨까? 엉뚱한 생각입니다.. |3| 2014-01-17 곽일수 7767
205408 나라 흔든 사건 사고 뒤엔 꼭 "관피아"가 있다 ... |6| 2014-05-01 윤기열 77610
2086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5-03-14 주병순 7762
208728 세상을 위하여 존재하는 교회! 2015-04-08 이부영 7760
215669 주일학교 인원 두세 배 늘리기 운동!! 2018-07-04 변성재 7760
21884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9-10-08 주병순 7760
219084 하느님의 성전 2019-11-21 박현희 7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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