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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424	넘어진 신부님	2002-10-11	박태남	2,578	28
13928	교황님의 첫사랑? ^^* \|4\|	2005-04-07	이현철	2,578	4
81762	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\|1\|	2014-04-12	강헌모	2,578	8
82062	성지순례를 마치며 성모님께 드리는 글 \|1\|	2014-05-20	김영조	2,578	4
82213	※ 내 마음의 지우개와 저울 \|1\|	2014-06-10	원두식	2,578	3
83109	말 한마디의 가격 \|2\|	2014-10-29	강헌모	2,578	4
83719	중독자들의 아버지 허근 신부 / 어려운 숙제 \|2\|	2015-01-20	성경주	2,578	5
85058	▷ 인심이란 오고 가는것 \|7\|	2015-06-25	원두식	2,578	8
85243	아내의 뒷모습 \|4\|	2015-07-15	강헌모	2,578	13
85883	별거 중 엄마를 ‘나쁜 여자’로 욕하는 고모들 \|4\|	2015-09-28	김현	2,578	5
87635	하느님의 계획	2016-05-14	유웅열	2,578	0
88431	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\|2\|	2016-09-11	김현	2,578	1
88603	남편의 고무장갑	2016-10-10	김현	2,578	0
89157	새 출발의 지혜	2016-12-30	김현	2,578	0
89863	매일 읽어도 도움되는 명언들 \|2\|	2017-04-28	김현	2,578	1
91497	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. \|1\|	2018-01-21	유웅열	2,578	0
936	우유 한 병	2000-02-09	김은영	2,577	58
4386	여러분께 날개를 달아드리고 싶어요~ ^^	2001-08-16	김광민	2,577	29
40793	** 당신과 나의 <크리스마스>와 冬至 팥죽 ...♡ \|18\|	2008-12-20	김성보	2,577	28
42299	故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3 / 2008년 5월 - 고독 \|3\|	2009-03-04	김미자	2,577	7
67435	행복한 신앙생활...황창연 신부님 \|6\|	2011-12-14	김미자	2,577	10
70406	연잎의 지혜/ 법정 스님 \|2\|	2012-05-09	노병규	2,577	6
82081	知音은 마음까지 통하는 절친한 친구 \|2\|	2014-05-23	강헌모	2,577	4
82601	남은세월 얼마나 된다고 \|3\|	2014-08-12	김영식	2,577	7
83091	마음의그릇 \|2\|	2014-10-27	강헌모	2,577	6
83113	간절히 기도는 하고싶은데 묵주로 기도 방법을 가르쳐주신 수녀님 \|3\|	2014-10-30	류태선	2,577	5
83214	자기문제를 본다는 것의 의미는?\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\|1\|	2014-11-13	강헌모	2,577	5
83732	♠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-『님아! 그 강을 건너지 마오』 \|2\|	2015-01-21	김동식	2,577	0
84029	♠ 따뜻한 편지-『위대한 사랑』 \|3\|	2015-02-24	김동식	2,577	6
84085	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\|6\|	2015-03-02	김영식	2,577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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