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033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아들들 ... |1| 2021-02-11 장병찬 7780
101221 ★★★†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빛과 힘을 주시다. - [하 ... |1| 2022-08-09 장병찬 7780
102259 † 35. 나의 예수님, 나의 마음을 받으십시오 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7780
38030 ♧ 할머니 와 소년의 감동 이야기 ♧ |5| 2008-08-13 김미자 7778
40598 연차 총 친목회 |2| 2008-12-13 황현옥 7777
67620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 |1| 2011-12-22 윤기열 7773
68850 아빠의 낡은 구두와 두 자녀의 아름다운 효심 |1| 2012-02-22 노병규 7777
71001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|3| 2012-06-09 노병규 7778
82528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, 외 2편 / 이채시인 |2| 2014-07-28 이근욱 7772
82708 삶은 일들의 연속 |1| 2014-08-29 유재천 7773
83040 구속 |1| 2014-10-20 고지윤 7772
83490 "나는 과연 몇째 아들 일까요? " |6| 2014-12-21 박춘식 7774
83558 하얀 겨울 |3| 2014-12-29 허정이 7770
835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 2015-01-01 강헌모 7770
83796 희망을 주는 일들 |1| 2015-01-31 유재천 7773
86688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 |1| 2016-01-06 강헌모 7772
86956 또다시 당신 앞에 |1| 2016-02-14 신옥순 7772
91840 성령의 샘이 내 안에 있다. |1| 2018-03-09 유웅열 7770
92685 손 안의 행복 2018-05-31 강헌모 7772
92940 서울의 여름 숲 |3| 2018-06-29 유재천 7771
93498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|1| 2018-09-13 김현 7770
93608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2018-09-29 변지현 7770
94524 결 혼 2019-01-29 유재천 7770
95767 '결전의 날' 홍콩... "경찰이 건들지 않으면 충돌은 없다" 2019-08-19 이바램 7770
95863 걸림돌과 디딤돌 |2| 2019-08-29 김현 7772
95868     Re:걸림돌과 디딤돌 2019-08-29 이경숙 1771
96272 늙어가는 모습은 똑 같더라 |1| 2019-10-22 김현 7771
98095 ★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3 장병찬 7770
98381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1-21 장병찬 7770
98512 이별......산딸기 2020-12-09 이경숙 7770
98609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것 |2| 2020-12-21 김현 77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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