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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588 함세웅 신부님께. 2004-04-02 김영희 76138
133463 신앙인가 강박증인가 ? (재 게시, 게시자: 홍성남) |14| 2009-04-24 박여향 76112
133494     Re:형제님...감사합니다.. |4| 2009-04-24 안현신 2014
133467     박여향형제님에게! |11| 2009-04-24 장병찬 4483
133478        Re:아주 웃기는 환시! |25| 2009-04-24 이성훈 54612
133500           . |1| 2009-04-24 장선희 3170
13350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좋습니다. |15| 2009-04-24 이성훈 3333
1335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진추가 |6| 2009-04-25 이성훈 3117
13352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04-25 장선희 2610
13352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천번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. |1| 2009-04-25 이성훈 1752
1335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 책에대한 현 교황님의 답변 |3| 2009-04-25 이성훈 1713
133484           Re:장씨님들의 주장과 복음서의 상충 |3| 2009-04-24 이성훈 29011
133483           이성훈 신부님의 글 <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>를 옮깁니다~^^ |2| 2009-04-24 김복희 3427
133470        장병찬님... 사제께서 사목적 차원에서 계속 말씀 하시면... |1| 2009-04-24 박광용 2838
133464     Re:“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”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 |6| 2009-04-24 박여향 5457
133465        Re: 그릇된 사적 계시에 대해 경각심 |8| 2009-04-24 박여향 3848
145476 구약의 절기(과월절/초실절/오순절)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. 2009-12-22 송두석 7619
186794 명동성당 "돌아가세요 오늘 미사없어요" |4| 2012-04-14 송성준 7610
194379 천주교 마산교구, 사제 영명축일·은경축 행사 등 간소화 권고 2012-12-04 신성자 7610
203261 "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" |3| 2014-01-11 김현 7618
207265 우리의 위기 |1| 2014-09-10 유재천 7616
221324 11.27.금.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... 2020-11-27 강칠등 7610
221589 12.29.화.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... 2020-12-29 강칠등 7610
223773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? 2021-10-29 주병순 7610
17963 운영자님께 건의사항--박병열을? 2001-02-21 최문화 76018
121992 신입사원 시절 야그 -3 / 씁슬한 기억 |20| 2008-07-07 이인호 76015
175464 봄비가 내리네요. |5| 2011-05-20 진신정 7605
175473     Re:침묵의 비 |2| 2011-05-20 이상훈 3295
203970 너무나도 어리석으신 주 예수여! |4| 2014-02-11 김동식 7609
20515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14-04-14 주병순 7603
205267 남윤철 아우구스티노 선생님과 聖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베 신부님 2014-04-20 변성재 7601
206951 신간소개.. "종교의 뿌리는 폭력이다" |1| 2014-08-09 임동근 7600
209158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15-07-01 주병순 7603
209226 말씀사진 ( 에페 1,12 ) 2015-07-12 황인선 7600
210033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15-12-16 주병순 7603
21104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6-07-23 주병순 7602
218600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9-08-26 주병순 7600
219939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20-03-29 주병순 7600
22140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20-12-07 주병순 7600
22738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3-03-01 주병순 7600
13858 만년총각신부님과 만년처녀 수녀님들에게... 2000-09-11 김춘애 7597
14400 시흥 4동 박기호신부님께(관리자님께도) 2000-10-07 홍우식 7599
14403     [RE:14400] 2000-10-07 홍성철 23711
14406     [RE:14400]말씀이 심하군요 2000-10-07 이범석 2177
15857 아버지의 집을 더이상 더럽히지 말라 2000-12-21 박경수 75942
22648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애증 2001-07-19 임덕래 75916
24289 나무를 볼것인가 숲을 볼 것인가.. 2001-09-13 정원경 75938
24294     [RE:24289]두개다 보아야 2001-09-13 김천년 27517
24303     [RE:24289]나무와 숲은 하나.. 2001-09-13 문은주 1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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