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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389	4. 다시 일어나리 \|2\|	2008-05-28	최인숙	370	5
36390	어머니는 사랑입니다 ... \|1\|	2008-05-28	신희상	459	5
36394	상처입을 말한자리는 원망으로 남습니다	2008-05-28	조용안	456	5
36403	곱추의 사랑 \|2\|	2008-05-29	노병규	695	5
36407	창문을 열고 세상을 보면 \|1\|	2008-05-29	조용안	451	5
36409	내 무관심이 불러온 환경오염, 노숙자, A1......... \|1\|	2008-05-29	조용안	404	5
36410	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\|5\|	2008-05-29	김지은	309	5
36419	아름다운 이야기 \|1\|	2008-05-29	마진수	609	5
36427	[사목체험기] 의사소통의 문제	2008-05-30	노병규	414	5
36429	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	2008-05-30	조용안	578	5
36430	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\|1\|	2008-05-30	조용안	644	5
36436	3. 다 리 \|2\|	2008-05-30	최인숙	408	5
36441	향기로운 마음 \|1\|	2008-05-31	노병규	480	5
36447	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- 복되신 동정 마리 ... \|1\|	2008-05-31	김지은	250	5
36452	5. 기쁨의 노래 \|2\|	2008-05-31	최인숙	283	5
36462	6월의 노래: 碑木(비목) \|2\|	2008-06-01	노병규	383	5
36463	♡ 예수 성심 성월 / 예수님 마음을.... ♡	2008-06-01	김미자	400	5
36467	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	2008-06-01	이은숙	383	5
36468	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삶 \|1\|	2008-06-01	김지은	339	5
36470	6. 이제는 떠날래 \|3\|	2008-06-01	최인숙	443	5
36475	꽃 밭 에 \|4\|	2008-06-01	신영학	2,474	5
36477	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	2008-06-02	조용안	342	5
36478	우리가 두려워할 것은	2008-06-02	조용안	409	5
36491	"사도 바오로"(영화) \|6\|	2008-06-02	허선	339	5
36495	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. \|1\|	2008-06-03	노병규	607	5
36502	마음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\|1\|	2008-06-03	조용안	558	5
36505	♧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♧ \|3\|	2008-06-03	김미자	620	5
36534	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\|1\|	2008-06-04	조용안	467	5
36536	늘 이런 우리였으면....... \|1\|	2008-06-04	박성권	370	5
36543	그렇게 살다 가렵니다 \|4\|	2008-06-05	허정이	438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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