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2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)『 마 ... |2| 2019-04-22 김동식 1,8762
130387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 2019-06-15 장병찬 1,8761
1347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받으려면 주님 뜻의 피난처가 ... |4| 2019-12-20 김현아 1,87610
136651 주님과 만남의 여정旅程 -경청傾聽, 회개悔改, 연민憐愍, 진실眞實, 겸손謙 ... |2| 2020-03-10 김명준 1,87610
139573 ★ 소명을 받아야 사제가 될 수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07-18 장병찬 1,8762
140392 ■ 마싸와 므리바의 물[3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3] |1| 2020-08-28 박윤식 1,8762
141807 11.1.“모든 성인의 대축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0-10-31 송문숙 1,8762
142292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. 2020-11-20 김중애 1,8761
14994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8-22/연중 제25주간 금요일) 2021-09-24 한택규 1,8760
150486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7| 2021-10-21 조재형 1,87610
155432 부활 제7주간 목요일 |4| 2022-06-01 조재형 1,8768
2009 검은 성모님을 이제야 알아뵈었습니다. |1| 2019-01-28 박건영 1,8761
3618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7 배기완 1,8757
3619 제자됨(4/29) 2002-04-28 노우진 1,8757
4250 하늘나라의시작-겨자씨 2002-11-12 최미카엘 1,8750
5108 성서속의 사랑(8)- 앙리 샤르에르야, 너는 이겼다! 2003-07-11 배순영 1,8758
7219 편견 2004-06-11 박용귀 1,8759
7858 좁은 문 2004-09-02 박용귀 1,87514
103781 주님과 만남의 은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6| 2016-04-15 김명준 1,87510
123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수요일)『 많 ... |2| 2018-09-04 김동식 1,8752
12598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. 2018년 12월 16일). 2018-12-14 강점수 1,8753
126450 무지로부터 해방된 행복하고 충만한 삶 -말씀 찬미와 공부가 답이다- 이수철 ... |3| 2018-12-31 김명준 1,8759
127439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마지막 장면인 엄마들의 막춤의 의미를 새겨본다 |1| 2019-02-08 이정임 1,8751
129405 구원은 은총의 선물이자 선택이다 -생명과 빛, 진리이신 주님- 이수철 프란 ... |4| 2019-05-01 김명준 1,8757
131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4) |1| 2019-07-24 김중애 1,8758
13427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 ... |2| 2019-12-02 김동식 1,8751
1530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결국 우리 인간의 결핍이 하느님의 측은 ... |1| 2022-02-12 박양석 1,8756
153489 3.2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... |2| 2022-03-01 송문숙 1,8752
154393 성주간 수요일 |3| 2022-04-12 조재형 1,8759
154478 주님 부활 대축일 |3| 2022-04-16 조재형 1,8757
166,407건 (631/5,5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