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3) |1| 2018-05-03 김중애 1,8396
124950 오스카 로메로를 읽고 ... 2018-11-08 이정임 1,8394
125338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 2018-11-21 김중애 1,8390
138178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? (요한14,21-2 ... 2020-05-12 김종업 1,8390
13843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승천 대축일)『너희는 가서 ... |2| 2020-05-23 김동식 1,8391
13979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2| 2020-07-30 김은경 1,8391
140212 축제祝祭의 삶 -오늘 지금 여기가 구원救援의 자리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8-20 김명준 1,8396
140570 9.6. “둘이나 셋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거기 그들 가운데 나도 있 ... 2020-09-06 송문숙 1,8391
14081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.(1코린12,31-13,13) 2020-09-16 김종업 1,8391
1461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6) 2021-04-16 김중애 1,8395
1931 (21) 예수님의 미소 그리고 눈물 2015-10-24 김정숙 1,8391
2039 [탈출]모세가 가족들과 극적으로 만나다 2001-03-01 상지종 1,8385
2387 이웃(65) 2001-06-10 김건중 1,8385
5016 종교와 삶이야기 2003-06-19 이풀잎 1,83810
5914 사이버 묵상배움터 2003-11-10 이풀잎 1,8380
10996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8| 2017-02-09 조재형 1,8389
110761 인디언의 포틀래치 풍습 - 윤경재 요셉 |14| 2017-03-16 윤경재 1,83811
118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3) ‘18.3.4. 일. 2018-03-04 김명준 1,8381
119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0) ‘18.4.20. 금 |2| 2018-04-20 김명준 1,8384
120110 ■ 불안 해소는 참 믿음에서 / 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 |1| 2018-04-29 박윤식 1,8383
120409 5.12.기도."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청하지 않았다."- ... 2018-05-12 송문숙 1,8381
121703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. 2018-07-06 김중애 1,8381
127597 “에파타!”, “열려라!” -유혹에 빠지지 않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2-15 김명준 1,83811
129290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2019-04-25 김중애 1,8380
1300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31) |1| 2019-05-31 김중애 1,8385
133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7) 2019-11-07 김중애 1,8385
13504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1-03 김명준 1,8388
138780 <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> (마태 5,1-12ㄴ) 2020-06-08 김종업 1,8380
139101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. 2020-06-25 김중애 1,8380
140085 ■ 일곱째 재앙-우박[2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8] |1| 2020-08-13 박윤식 1,8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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