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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2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인간은 언제나 절망하지만, ... 2018-07-29 김중애 1,8516
124308 ■ 우리도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1| 2018-10-17 박윤식 1,8510
126968 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(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린 글) |2| 2019-01-21 강만연 1,8516
129004 죽음과 부끄러움의 원인이 되는 것들 |1| 2019-04-13 박현희 1,8510
12930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두웠던 실패의 밤은 지나갈 것입니다. 이른 아침 ... 2019-04-26 김중애 1,8516
1312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3| 2019-07-19 정민선 1,8511
139815 "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" (PRO VOBIS ET PRO MULTIS) ... 2020-07-31 권혁주 1,8510
1402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보다 학교를 먼저 짓는 마음으로 |2| 2020-08-22 김현아 1,8518
146410 4.28.“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4-27 송문숙 1,8513
147003 “나를 따라라.” 2021-05-21 최원석 1,8512
153489 3.2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... |2| 2022-03-01 송문숙 1,8512
154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9) 2022-04-29 김중애 1,8516
1877 죄와 벌 2001-01-07 유대영 1,8505
2551 씨름합시다! 2001-07-10 오상선 1,85013
2979 아프칸 어린이를 생각하며 2001-12-05 이풀잎 1,8505
4917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수요일) 2003-05-21 박상대 1,8504
6908 가장 소중한 약속 2004-04-23 배순영 1,85010
7137 도반 2004-05-28 박용귀 1,85011
105584 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16-07-20 박윤식 1,8503
110199 사랑이 답이다 -인간의 소명召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1| 2017-02-19 김명준 1,8504
113562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|1| 2017-07-31 최원석 1,8503
1224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활동하는 관상가의 모범, ... 2018-08-07 김중애 1,8503
1232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금요일)『 단 ... |3| 2018-09-06 김동식 1,8501
124412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갈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2| 2018-10-22 박윤식 1,8502
1249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갈 초대장대로 살았으면 됩니다.) 2018-11-08 김중애 1,8502
127295 연중 제4주일 |12| 2019-02-03 조재형 1,85010
127648 연중 제6주일 |10| 2019-02-17 조재형 1,85011
128558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13| 2019-03-27 조재형 1,85011
138610 성령 강림 대축일 |9| 2020-05-30 조재형 1,85011
138957 2020년 6월 18일[(녹) 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2020-06-18 김중애 1,8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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