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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179 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1| 2014-05-29 주병순 6805
206178 서울, 청담동성당 성서팀(제1보좌 윤종상 신부) 40명, 수원 용인 구성성 ... 2014-05-29 박희찬 1,1450
206177 어느것이 진실인지 2014-05-29 문병훈 8645
206176 큰절하시는 주교님을 보신 적이 있나요! |1| 2014-05-29 이택형 1,22413
206175 거룩하고 소중한 성 -흔들린 순결2 성모기사 2014년 6월호 글입니다. |1| 2014-05-29 이광호 8553
206174 시성(諡聖), 시복(諡福), 시호(諡號) 2014-05-29 목을수 6341
206173 고려장(高麗葬, ko-rai-chang)은 절대 없었다 2014-05-29 목을수 7494
206171 교황님의 방한을 기리며 |2| 2014-05-29 홍두표 6234
206170 부정직한 언론의 피해 |1| 2014-05-29 문병훈 6758
206166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-05-28 손재수 5554
206165 홍제동성당 자전거동호회 양근성지순례 2014-05-28 오진영 1,0820
206164 남한산성 나들이, 2편 2014-05-28 유재천 7024
206163 세월호 가족대책위 호소문 (5월 28일) |2| 2014-05-28 김희영 8707
206205     큰 기대하시지 마십시요 |1| 2014-05-30 문병훈 3723
206162 추기경님이 갑자기 북한에 가신 이유 |4| 2014-05-28 류태선 1,08310
206161 교황님을 위해 부르는 천사들의 "할렐루야!" |2| 2014-05-28 김정숙 7525
206160 교황 프란치스코: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다락방에서... |1| 2014-05-28 김정숙 9883
206159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4-05-28 주병순 6875
206158 연달아 대형참사와 공포의 질식사 |1| 2014-05-28 문병훈 7617
206153 그래도 봄날은 온다 |1| 2014-05-28 이정임 7107
206136 우리 동네 성당 카페...자게판을 바라보며 |1| 2014-05-27 김희영 2,39017
206139        답글 감사합니다... |3| 2014-05-27 김희영 70111
20613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1| 2014-05-27 주병순 5784
206131 십일조로 배부른 목사님들 잘한다 |4| 2014-05-27 문병훈 92214
206130 남한산성 나들이, 1편 2014-05-27 유재천 6453
206129 국민 모두가 안전 안전 후보마다 안전 안전 하지만 |1| 2014-05-27 문병훈 6005
206128 움직이는 꽃 2014-05-27 배봉균 1,8036
206127 꽃구경 |1| 2014-05-27 이정임 1,7986
206106 오동나무 시리즈 38 - 두 달을 기다리던 장면 3 |1| 2014-05-26 배봉균 6208
206097 박복주 스텔라 수녀님 서거 |3| 2014-05-26 박진영 1,2018
20609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4-05-26 주병순 7455
206090 서울, 동작동 성당 50명, 부천 중2동성당 꾸리아 130명, 국가기술연구 ... 2014-05-26 박희찬 1,3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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